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주인공이 폭뢰인줄 알았더니 아닌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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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서 주5회연참을 !!!! 부탁드립니다^^
제미있게 잘보았읍니다.
건필하세요
무력은 천하무적일지언정...아직 열아홉살이군요...
다 이기라는 건가..ㅡ.ㅡ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굿~
언제나 대박이네염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사실 칼밥 먹고 사는 사람들의 세계에서 후환을 남기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은게 있겠습니까? 특히 하나의 가문이 되어서 지킬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오히려 더 잔인하게 짓밟아야 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이지요.
성장하는군요...
노래의 주인공들을 다 꺾어버리는 그날까지 건필^^
파이팅!
잘 보고 갑니다^^
백퍄의 후인이라.
잘보고 있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즐감 중ing....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첫걸음! 차곡차곡 쌓이겠죠? 갈등하고 후회하길 반복하다가 결국엔 숙명임을 깨닫게 될 터이구요. 19살 인생 중에 7년의 인고가 운명이 아니라면 설명이 어려울 듯 해서요. 아직은 궁금한 게 많아서 새글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그렇게 왕씨 왕가의 마지막 후손이 이국의 어느 산기슭에 묻혔던 것이었다 너무 포악해서 어쩔 수 없었지만 또 한편 씁쓸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목돌린 흑형 살아있나요? 흑형은 무적입니다.
기동전사건담 아무로레이와 란바랄대 와의 결전때와 같은 느낌이 나네요..
성장하고 깨닫고 알아가는 거군요... 강호라 묵직한 단어네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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