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너무너무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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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소가지 님도 1,000번째로 나오는군요. 그냥 통크게 두 분 다 희사할 예정이오니 4월 말을 기다려 주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군요 정알 잔인한 사람들이었군요 피눈물을 흘릴 것 같은 괴로움이 무슨일이냐고오오오오 에 처절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두년놈 아니 몽땅 다 잘못했다고 눈물 콧물을 흘리는 모습을 아참 근데 꺼려하는 듯 하더니 언제 기가 살아서 치런 참혹한 짓을 일으키나 글쎄
드디어 칼들고 싸우는건가요? 이번에도 봐주는 식으로 살려보내면 미워할거임...단호할딴 단호박처럼 대처해야죠...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감사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한 말씀이 거짓말이길 빕니다.
저두 나름 1006번째 리프..ㄹ....여..튼 건필하세요~
도발의 댓가는 모두 죽음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목의 한자 ' 권 '자가 틀렸군요. ' 권 '자의 아랫부분에 刀가 들어간 것은 오만원권, 증권 등 낱장으로 된 문서에 쓰이는 글자이고, 책이나 두루말이로 된 것을 표시하는 ' 권'자는 아랫부분에 已가들어간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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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