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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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탐욕이라도 난 우리 식구의 탐욕을 위해 손을 쓸 거다.- 요즘 우리나라의 여러 문제 중 하나가 패거리 문화인데요. 잘못을 해도 무조건 우리 편만 든다는 거죠. 우리 편이라도 잘못은 지적할줄 아는 정정당당을 지향해야지 않을까요? 일본처럼 비겁하면 않되겠지요. 물론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부연했기에 기대합니다. 정정당당 아시아~!를 애타게 외치는 마음으로 횡설수설 해보았어요. 대신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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