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날카로우십니다.
지문은 그렇지 않지만, 대화체는 약간 그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몇몇 대사는 배경이 미국인 만큼 그런 분위기를 풍기려고 의도했습니다. 문학적으로 보면 질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번역된 외국 소설을 읽는다고 생각해주시면 또 나름의 맛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해봅니다. ^^;
아무쪼록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헷갈려서 실수를 했네요. 2001년에 카메라폰이 있긴 했는데... 그 따로 카메라 끼우는 거네요... ㅎㅎㅎ 화소도 7만 화소인가...
2002년만 됐어도... 2004년이면 딱 그나마 나았을 텐데 이거 참... 해당 부분은 수정을 거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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