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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흑계? 오골계가 표준어 아니가...
찬성: 1 | 반대: 1
오골계는 다 까맣긴 한데, 알은 하얘요. 알이랑 내장, 입 속까지 다 까만 흑계(카닥나쓰 ; Kadaknath)라는 종이 따로 있어요. 칼리 마시(kali masi)라고도 불리는데요, 인도 원산입니다. 저도 조사 중에 처음 알았는데, 검색해서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흥미롭게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다시 알아보니 생긴 건 오골계랑 큰 차이가 없네요. 그냥 알 색깔 차이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고래가 양부모 시켜도 괜찮은가 확인하구 갔나부다
고래알같네요.
건필
계란 후라이해먹을줄 알았는데
식사할때 같이 먹는거 기대했는데
알에서 노크소리가 난다는것은 내부 생물의 일부분이 딱딱한 것이라는것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하고 있었다는것 알 좀더 커지기 기대했는데 지름 3M정도까지
건투를
주인공이 정착한 섬은 서해, 남해, 동해중 어디인가요?
동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강척 마리나항은 강릉과 삼척을 합친 가상의 도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건필요
여기네요. 안고쳤네요. 제가 실수했네요. 죄송합니다. 여기서는 분명이 휴대폰과 인터넷이 필요하다고 적혀있는데 전화가 와서요. 휴대폰과 인터넷이 필요한데 전화가 걸린다는게 이상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아니에요... 전부 오해로 인해 빚어진 일이잖아요. 저도 처음부터 좀 더 잘 설명드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분명히로 적었는데.. 오타가 났네요. 제가 고쳤다고 한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말씀해주신 만큼 좋은 일이 생기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인터넷에 떠도는 흑계의 알이 까맣다는건 거짓입니다. 실제로는 일반적인 계란색이랑 동일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였었네요. 하하하. 관련 부분은 수정 및 약간읜 첨언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
치만 // 계란 --》--》달걀
찬성: 0 | 반대: 1
뭬야? 드래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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