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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3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ㅎㅎ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솜사탕 함 뜯어봐야지ㅋㅋ 손이랑 입가랑 찐덕찐덕해져도 보고ㅋㅋㅋ
항상 보면서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처음에 섬에 갈때는 배타고 두시간 이었는데 한시간으로 바뀌었네요.
해당 화에서 시간 관련 부분은 섬에서 강척 마리나항까지의 소요시간이 아닌, 강척 마리나항에 도착한 상태에서 조민택에게 한 시간 안에 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헷갈리시는 일 없도록 더 깔끔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읽어주시는 것은 물론, 섬과 육지의 소요시간과 같은 세세한 부분도 기억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핸드카드도 튼튼한 4바퀴짜리로 바꿔 아이와 짐 많이 실고 밀고 다녀야 할듯
건투를
잘보고갑니다
재미있어요
웃음으로 범벅,,,, 근데 연재시간은 정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신뢰와 성실의 신사 작가님 :)
섬의 발전기도 그렇고 유일한 교통수단인 배도 있는데 기름은 넉넉한가요?
건필하시어요.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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