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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화에 임의동행 거 부 된다고 했더니 바로 다음편에 해결이 되는 얘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잘봤습니다
젊은 학생이나 연세있는 분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네요.
찬성: 5 | 반대: 0
재벌 때만큼은 언제되죠?
찬성: 1 | 반대: 2
똘똘한 학생이군요 사이다 캬
찬성: 4 | 반대: 0
주인공 성격이 너무 호구 인가? 자기가 당했는데 억울하게 짭새한테 말이다
혼자서는 임의동행을 거절하지 못해요. 강제로 끌고 갈텐데. 새옹지마가 되었나요?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호구스럽지 않았으면 좀 재미있었겠는데 아쉽네요. 소설에 사이다가 빠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1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요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한의원에서 건강원에 탕전의뢰하면 시정명령 → 영업정지 → 한의원폐쇄까지도 갈 수 있는 사안인데.. 광진구에 적법한 원외탕전도 많은데 왜 건강원에...
세심한 부분까지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로 언급을 안 해놨는데, 약 달일 때는 한약사가 따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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