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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고모랑 13살 차이 밖에 안나는구나. 작은아빠 얘기할때 고모가 걔 라고 했으니 ,동생일테고 열살에서 열두살 차이 정도라 치면, 뭐 거의 형제 남매처럼 자랐겠다. 아빠와 고모랑 작은아빠 나이차이가 꽤 되나봄.
찬성: 3 | 반대: 0
난 딱 날계란인줄알았는데.. 사이다 뽑을 때부터 설마? 설마 했는데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탱탱부랄 ㅎㄷㄷ
찬성: 2 | 반대: 0
흠칫.. 고모등장은 이해했는데 직은아버지도 아니고 작은아빠는 뭐?!! (엄마가 새신랑..-.- ㅆㄹ)
찬성: 1 | 반대: 2
글구 고모한테 잘해 시캬. 피잔여
찬성: 2 | 반대: 1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음 글을 읽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와... 2부가 시작된다에서 소름 돋았습니다 필력이 ㅎㄷㄷ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요
할아버지때는 식구들 먹여 살리느라 일거리를 넘치게 받아서 고생했다면 주인공은 한결 수월할듯. 다만 욕심이 있다면 할아버지처럼 밤새면서 즙만들지도 ㅋㅋㅋ
날계란에서 겁나 웃었네 소설읽고 처음으로 빵터짐
사이비 교주하면 더 잘했을거 같어요 ㅋㅋ
사실 종교물(?) 같은 거 하나 쓰고 싶은데, 아직은 묵혀두는 중입니다... ㅎㅎㅎ 독특한 소재도 준비돼 있는데, 아마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아요. 10월 말~11월 초에 다른 신작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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