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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진입가격은 평균단가입니다.
롱 포지션을 잡은 가격이죠.
롱 포지션은 가격이 올라가면 수익을 내고 가격이 떨어지면 손해를 봅니다.
수익은 무한대로 낼 수 있지만, 손해는 자기가 레버리지를 당긴 것과 비례해서 손해가 원금을 넘기면 청산당하게 됩니다.
청산가격은 이 포지션의 손해가 원금과 같아지는 지점(가격)을 의미합니다.
- 청산가 4799.0 달러에 도달하면?
포지션은 강제청산당하고 원금이 날아가버립니다.
롱 포지션(공매수)은 청산가격이 진입가격보다 아래에서 잡히고
숏 포지션(공매도)는 청산가격이 진입가격보다 위에서 잡힙니다.
사면 가격이 올라야 이득이고
팔면 가격이 떨어져야 이득인 점을 생각하시면 조금 쉬울 것 같네요.
샀을 때, 가격이 내려가면 손해고 청산가격에 도달하면 원금을 날립니다.
팔았을 때, 가격이 올라가면 손해고 청산가격에 도달하면 원금이 날아갑니다.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질문을 남겨주세요.
독자님들께서 처음 접하시는 개념이라서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 부분만 해결되면 독자님들과 저는 같은 상상의 나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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