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 혼돈의 시대.
정약용의 두 제자가 구라파 견문 길에 오른다.
런던에서 증기 거인을 목격한 그들은 커다란 문화충격을 받고,
조선으로 돌아온 그들은 거중기에서 이름을 빌린 증기 거인,
즉 거중인을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본격 스팀펑크 역사소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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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최종회] 거중인의 부활 | 18.05.17 | 745 | 1 | 9쪽 |
47 | 일촉즉발, 풍전등화 | 18.05.17 | 368 | 0 | 9쪽 |
46 | 박선유의 최후 | 18.05.16 | 387 | 0 | 7쪽 |
45 | 조선의 개화를 위해 | 18.05.15 | 375 | 0 | 7쪽 |
44 | 정한론, 신풍 | 18.05.14 | 403 | 0 | 8쪽 |
43 | 대철인 메이지1호 | 18.05.13 | 401 | 0 | 7쪽 |
42 | 개복의 새로운 식솔 | 18.05.12 | 402 | 0 | 7쪽 |
41 | 개복을 찾아서 | 18.05.11 | 385 | 0 | 8쪽 |
40 | 갈림길에 선 옛 벗들 | 18.05.10 | 569 | 0 | 7쪽 |
39 | 주인에게 짖는 개는 쓸모가 없다 | 18.05.09 | 408 | 0 | 7쪽 |
38 | 글로버의 인생역경 | 18.05.08 | 382 | 0 | 10쪽 |
37 | 박선유와 슌스케의 밀약 | 18.05.07 | 449 | 0 | 11쪽 |
36 | 슌스케의 야망 | 18.05.06 | 406 | 0 | 9쪽 |
35 | 모든 것이 예전과 다르고 | 18.05.05 | 424 | 0 | 8쪽 |
34 | 슌스케의 대철인 계획 | 18.05.04 | 425 | 0 | 8쪽 |
33 | 끝나지 않은 전쟁 | 18.05.03 | 442 | 0 | 8쪽 |
32 | 거중인의 최후 | 18.05.02 | 427 | 0 | 10쪽 |
31 | 거중인 대 거중인 | 18.05.01 | 425 | 0 | 12쪽 |
30 | 늦었어 멍청아 | 18.04.30 | 421 | 0 | 7쪽 |
29 | 사면초가 | 18.04.30 | 461 | 1 | 9쪽 |
28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18.04.29 | 453 | 0 | 11쪽 |
27 |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 18.04.29 | 463 | 0 | 9쪽 |
26 | 모진 세상, 모조리 뒤엎어 주마 | 18.04.28 | 633 | 0 | 11쪽 |
25 | 거중인 다시 일어나다 | 18.04.28 | 450 | 1 | 8쪽 |
24 | 글로버의 올가미 | 18.04.27 | 442 | 1 | 12쪽 |
23 | 심야의 대혈투 | 18.04.27 | 480 | 2 | 10쪽 |
22 | 나만 없어지면 될 일 | 18.04.26 | 439 | 3 | 10쪽 |
21 | 불란서의 침공 | 18.04.26 | 434 | 2 | 8쪽 |
20 |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셈법 | 18.04.25 | 462 | 1 | 8쪽 |
19 | 복수는 나의 것 | 18.04.25 | 514 | 1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