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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생을 경험한 성인인데, 마치 생각의 수준이나 말하는 수준은 어린아이 같군요. 어린아이처럼 대화하고 말하기보다는 어른으로써 말하고 일을 처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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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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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기억이 아니라 그냥 무공만 기억났다고 해야될거같은데.... 전생 기억이면 사회 더러운 물 많이 봤을텐데.. 왜 아직 세상은 맑고 아름다워~~ 이런 분위기지..
찬성: 3 | 반대: 0
때찌때찌 때리고 복수끝은 아니겠지...설마 보복으로 대장간식구들 다죽고 그때서야 눈뒤집혀서 처절한 복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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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의 문제는 작가님의 수정이 아니라 주인공의 행동,말투 때문인것을 파악하셔야하는데~~~
찬성: 5 | 반대: 0
넘 짧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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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의대장간과 비슷한느낌이군요 끝맺음이 잘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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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초딩3년도 안쓸 클리셰와 말투를 쓰다니, 심쿵했다. 용기 있네요.
심쿵해서 선삭 합니다. 건강에 안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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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싹 죽여야 정상아님? 무림에세 전생했는데 그걸모름?? 후환은 안남기는거임.. 답답
무림 겉핥기하다 오셧나
잘봤습니다.전작도대장장이 이번에는 정령이 있네요.
근데 왜 작가연재란이 아니라 일반연재에 올리셔서 찾아서 보기가 좀 힘드네요
아 진짜 너무오글거린다 진짜 일본소설보는줄알았네
모아보는데도 스토리가 제자리네 ㅋ
지하면 싹 다 매몰시켜버리지
일본 오타쿠소설식 어투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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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야 하나....일단 이번 에피 끝나는거 보고 더 읽을지 봐야겠네요 지금으로선 그만 하고 싶네요 세상이 참 아름답죠? 그쵸?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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