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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건투를!!!
그냥 기절시키고 가나요? 묶기라도하지않고?
찬성: 5 | 반대: 0
짧다 ㅠㅠ
찬성: 2 | 반대: 0
이젠 번개의 정령만 남았네요
찬성: 1 | 반대: 0
음....
다른 작품들에 비해 상당히 짧다고 느끼는건 나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투를.
7쪽이니 짧기는 하네요 보통 15페이지 정도 쓰시던데 들 .
잘보고갑니다
크흐.. 조오타>_<
건필입니다
진짜 살려두네 ㄷㄷ
말투가 어색한거 나뿐인가....?ㅜ
무림에서 살았다면서 뒤쳐리가 허술하네요
건필하시어요. 참교육이 가능하려나요?
찬성: 0 | 반대: 0
우선 죽이고 나서 뭘해도 할텐데 보복을 당하고 싶었던 걸까요?
번개와 빛 어둠의 정령만 남았네요
한 방감도 안 되는 깡패랑 치고박고하는 것을 자세히 쓸 필요는 없지만, 잡은 놈들한테 하는 질문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라고 하는지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니들 근거지가 어디야?라고 묻는 것이 그렇게 긴문장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나7무의 정령은 언제 계약한거지 ? 다시일어봐야겟당
손발이 오그라든다 수고하세용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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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