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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생각한다면 보내줄텐데....?
찬성: 12 | 반대: 2
그리고 주인공이 좀 답답한 느낌.
찬성: 8 | 반대: 1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그냥 대장장이나 했으면...
찬성: 2 | 반대: 0
한참후에와야겠다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주인공 고구마네ㅡㅡ
찬성: 2 | 반대: 1
대장간 용광로 얘기 나온거 보니까.. 대장간에 남아서 계속 도와주면서 불의정령 계약하고 그러나요..
소설 잘봣음 근데 짧네요 전체적으로
너무 주인공 생각이 흐릿하고 판단이 굼뜬느낌임 핵심적이지 않은부분에 너무많은 내용이 길게 늘어져서 소설이 반복되는듯한 착시가 일어나고 전개는 엄청 질질 늘어나는듯...
찬성: 6 | 반대: 1
건투를.
잘봤습니다.
건필입니다
465번째로 재밌어요. 우선은 불의 정령과 계약하고, 다은은 흙의 정령과 계약하나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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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