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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자의 배후를 잡을 수가 있나?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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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주인공과 우유부단한 주인공은 질색인데.. 미지근하네요
찬성: 4 | 반대: 0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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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스럽게 문맥상 오타아닌가요
인물들 대화가 너무 일본 만화 스럽습니다. 물온 요즘에 일본만화 영향이 없는 곳이 드물긴 한데 너무 심해요. 무슨 소년만화 같아서 유치하게 느껴집니다. 악플이라 생각지 바시고 대화내용에 신경을 쓰시면 더 좋은 소설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건투를.
유치하다는 말에 한표!! 흑염룡 꺼내야 할듯한; 무공 정령 최애인데 아쉽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찬성: 5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저게 단가요? 백작가딸의 은인에게 백작가의 기사들이 양아치처럼 시비걸고 명예를 땅에떨어뜨리고 심지어 칼까지 뽑았는데. 주인공은 그저 오해하지말아줘. 한마디고... 딱히 벌도 안받고... 이정도면 백작가 체면에 최소한 주인이 사과를 해야하지않나요?? 주인공도 주변도 영 이해가 안가네요..;;; 거기다 여기붙잡혀 있는동안 또 무료봉사하게 생긴듯.
찬성: 3 | 반대: 0
잘봤습니다.
90년대 일본 만화에서 보던 우유부단한 멍청이 주인공이다.
건필입니다
주인공이 정령사인데 정령을 안 쓰고 이긴다니 뭔 병신같은 짓인가요
클라이막스 없어! 극적 요소가 빠진 무미무취
임팩트도없고 매일 연재에서 월수금 연재로 줄었는데 분량도 똑같고 그나마 연재 시간도 안지키고 공지도없고 ㅋㅋㅋ 이건 뭐 ㅋㅋ 그냥 내려라 ㅋㅋㅋ
일하시면서 쓰시는듯 한데요 확실한 연재일을 말씀해주시고 글을 써주셨으면해요 기다리느라 지침
리첼 아가씨는 시몬에게 목숨이 구해졌다 -> 시몬은 리첼 아가씨의 목숨을 구해주었다 *요즘 이상하게 "우리는 노려지고 있다,"거나 "구함을 받았다, 구해졌다,"같이 영어/일본어의 수동형을 직역한 표현을 쓰는 작가들이 많습니다. 한국어에서 수동을 안 쓰는 건 아니지만, 저런 표현에 쓰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적절하게 주어 관점을 전환해서 간결한 능동형 표현으로 써 주세요
찬성: 1 | 반대: 1
다음화 주세요
기사가 길가에 널린 용병만도 못한데..본인들 주군의 딸의 목숨을 지켜준 사람에게 저딴 식으로 말하는데 무슨 기사냐
그만쓰실거면 연중 하세요 그냥 잠수타지 말고요
다음화좀 주세요
자까 미쳧는갑다
작가 양반 공지라도 주시오..
자까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저는 하차합니다. 나름 잼나게읽었고, 몰아서볼려했는데, 그마저도안되네요.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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