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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고서 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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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네. 도망가는 처지에 정령사임은 왜 밝히는거죠?
찬성: 11 | 반대: 1
분량이 갈수록 적어지는 느낌? 별 내용도 없고 치료하고 끝나는 회차?
찬성: 5 | 반대: 0
치료수 설명하다가 판 끝난...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분량이 너무적은것같네요 다른분들에 비해 절반수준...
윗분 말에 동감합니다. 아무런 의심거리를 남기지 않고 조용히 도망가야 할 상황인데..
찬성: 7 | 반대: 0
분량 ㅋㅋ 그래도 파이팅 ㅋ
양이 좀 심하네여...
찬성: 1 | 반대: 0
저만 느낀게아니었네요 용병만나서 한명치료하고 끝...
잘봤습니다.
저번화끝: 제가 상처치료 해드리죠 이번화: 제가 사처치료해 드리죠 . 치료 끝
찬성: 6 | 반대: 0
필요없는 부분이 많아요. 치료하면서 독자들 다 아는 이전 이야기 왜 나옵니까. 분량도 적은데 늘려쓰려고 한 느낌까지 받네요. 하차합니다.
재미있기는한데 조금 끌어가는감이 있다
만약에 이딴글이 유료로 간다면 조회수 바닥 중 바닥일듯..
찬성: 3 | 반대: 1
그리고 도망이라도 복수를 다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도망이라면 정체를 숨겨야 하고 끝으로 아무리 그래도 도와주면서 저자세를 취하는 것은 이상하네요
찬성: 8 | 반대: 0
분량이 짜요
지금은 최대한 조용히 빠져나가서 힘을 키워야할때가 아니었을지.. 저렇게 본인정체를 아는사람 앞에두고 정령사랍시고 광고하는게 아니라.. 치료를 해주고싶었다면 미리 치료수를 준비해서 포션이라고 내미는 방법도 있었을거에요. 주인공 하는집이 답답하네요...
찬성: 4 | 반대: 0
건투를.
건필입니다
우선 잘 보고 있습니다. 순서가 바뀌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아요 용병들이 치료하는걸 우연히 보는데 돈 아낀다고 포션을 쓰려고 하자 돈 아낀다고 안쓴다고 하고 다시 돈보다 몸이 중요하다고 쓰라고 하는 이야기가 먼저 그걸 보고 전생을 회상하며 대장간 가족을 회상하다 고쳐주는 방향이 자연스러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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