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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몇십년간 살아온것이 맞는지? 자청해서 호구짓 하려는 같네요! 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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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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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는 짓이지;; 담을 봐야 알겟네요;;;;;;;;;
찬성: 10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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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기억 동화가 제대로 안되었다고 몇번을 나왓는데... 왜 자꾸 무림의 일을 ㅋㅋ
찬성: 5 | 반대: 2
힝 왜 자처해서 알리는거지 ㅠㅠ이상한사람들이면 어쩌려고
찬성: 5 | 반대: 0
건필입니다
현상수배로 도망가는 거 아니었나요...
상인이 돌아가서 어 방화범 인상이 똑같은 정령사 봤어요 대장간아들이었어요~ 라면 대장장이들 다 죽을텐데 정체를 알아서 밝힌다고요???
저게 무림에서 중년까지 산사람의 기억을 갖는 사람로서의 행동인가요.. 무공만 기억하나보네요
찬성: 6 | 반대: 0
아.... 왜저러는거죠. 정령사인걸 사방팔방 소문낼셈인가. 지금은 어설프게 강해서 위험한것같은데;
찬성: 7 | 반대: 0
용병들도 이상하네요.. 정령사로서 치료 도와준다는데 믿네 안믿네 의심할 필요가 있나요? 돈 달라고 먼저 요구한 것도 아닌데.
찬성: 8 | 반대: 0
전생을 몇십년 살아왔을텐데 왜 이리 행동이 아이 같지?
전생은 아니고 누덕누덕한 기억전이라지만 ...
아무리 동화가 잘안됬어도 성인으로 무림에서 살았던 기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런 호구잡힐짓은 안할텐데 말이죠 너 범죄자로 짐 도망가는 거란거는 알고있니???
우와 보통18살보다 멍청한거 같네 ㅋ 가족 걱정되서 떠난다면서 저정도면 남은 사람 죽으라고 하는거 아닌가
진행도 느리고 주인공은 멍청하고 이제 호구스럽기까지
애미야 분량이 짜구나...
이번화는 앞에 댓글 쓰신분들과 같이 의심에서 부터 도망치는 와중에 나 정령사고 불도 내가 질렀다 라고 광고하는 꼴이라서 하차해야 될듯합니다...
찬성: 6 | 반대: 1
아무리 이류 삼류 라도 무림에서 구르고 굴렀을 건데, 왜 이렇게 어수룩하고 멍청한 것 같지요?
이건 일본 아마추어 윕툰 느낌이;;;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상단이 믿을만 한지 모르는데 정령사를 알리면 ㅜㅠ
가족들 다 죽었겠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먼가 어설픈-자존감이 넘 낮음
흠.. 일본 판타지인가요? 기합이 일본말이네요. 약간 변형은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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