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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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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분명다 불태웠는데 인상착의는 어떻게 아는거지 cctv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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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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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이고 몰래몰래 움직였는데 어케알았담
살아남았다는 놈이 있어요. 전편 보면 나와요. 그나저나 진행이 너무 느린데다가 내용조차 짧은데요
찬성: 6 | 반대: 0
갈수록 분량이 짧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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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넘 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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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가택침입 후 반항하는 사람들 다 죽이고 방화 후 도주... 그 수법의 잔인함으로 보아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보임.. 실제로는 실력 정검도 겸한 몸풀기에 가까웠음..
아무생각도 안하고 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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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런 시대니까 그냥 오히려 당당하게 있는게 더 나은데 도망치면 그게 더 의심스러움
건필입니다
주인공이 조심성이 하나도 없다는게 좀 개연성이 부족하네요.
정령사라고 밝히면 기족자리 얻을수 있을듯 한데요
한번 혼내는 것이 태워 죽이기, 다 죽였는데 심각해질지 몰랐다라. . 그냥 죽일 놈들이라 죽였다 하지. 생명이 별거 아니다식은 초반 성격이랑 안맞는 것도 같고. 잘 보고 갑니다.
무림에서 살다왔는데 은원을 가볍게 여기는게 이해가 안되요 정상적인 무림인이라면 목격자 안남겼을 것 같은데..
다 죽이고 불태우고 어디서 숨어서 보고 있었는지? 밤에 초고수가 숨어서 눈에 내공을 담고 기척을 숨기고 얼굴을 확인;; 어쨌든 얼굴팔리고 공작가에 수배당했으면 촌각이라도 꾸물거리지 말고대장간에서 쫒겨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한걸로 하던가 대장간에 피해가 안가는 방향으로 처리하고 잠적해야 대장간에서 손님에게 얼굴보이면서 일하고 있는건 어리석다 못해 대장간 모두를 몰살 시키려는 어리석은 행위
모조리 안죽이고 바로 윗층으로 간바람에 목격자가 있었을지도... 시작할거면 확실하게 몰살시켰어야 했는데.. 불까지 지르고도 다들킬판이니ㅜ
사건전개와 당위성 부분이 상당히 허접 합니다. 길 떠나나요?
역시 이류밖에 안되서 그러는지 뒤처리가 허술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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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슬슬유치해지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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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