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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풍뢰전사님, 감사를. ^^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CENTER님,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막여우12님, 감사합니다.^^
승승장구하셔요
물물방울님,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브라운 래티 왜 저래. 역겹네
찬성: 2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예전에 격투기소설 하나가 문득 떠오르네요. 타고난 격투센스와 피지컬, 그리고 노력파. 시작이 외계인한테 무슨 광선 맞아서 동체시력이 엄청좋아지는 능력을 얻고 시작하는데 판타지적 요소가 딱 그거뿐이라 후반부에 작가가 초반 그 설정을 싹 날려버리죠. 여기도 약간 그런 느낌이 나기시작하네요. 고글이 한참 안나와서그런지 큰도움이 안느껴져서인진 몰라도.
브라운 같이 지가 잘난 줄 알고 깐죽거리는얼간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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