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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찬성: 1 | 반대: 0
계속해서 23번째로 재밌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여기도 나이가..흠
아무리 그래도 백부에 대한 최소한의 고마움은 없나요...? 저거 뭐 대단한 구박같지도 않은데 오히려 주인공이 이기적인 듯.
찬성: 11 | 반대: 0
비행값은 누가내주나 ㅎㅎ
주인공에게 너무 관대한거 아닌가요? 나이 26에 주인공처럼 현재는 되도 않는 일을 하면서 지내면 친아들이라도 돈벌어오라고 구박하겠네요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먹여주고 재워주고 .. 진심으로 다가오는 강우에게도 저의가 있지 않나 의심이나 하더니 이래서 부모없이 자란애들이란 말이 나오는건가? 비뚫어진 성격같아요 작가님 ~
꿈도 맘에 안드네요 꿈에서 왼발킥에 대한 감각에 힌트를 줬으면 연습해서 내꺼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보다 왼발감각도 올려주는 꿈도 꾸게 해주지먼저 생각하는건 물에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도 건져주지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많이 이기적이고 양심없는 주인공 같습니다 작가님
찬성: 3 | 반대: 1
그래도 2부리그 선수인데 묘사하는것 보면 초등학교 수준으로 묘사하네요. 다른 선수에 비해서 조금 떨어진다고 말해야 하는데..
26살에 2부리그면 그래도 연봉좀 될텐데 설정이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2부리그가 아니라 영국 6부리그 선수로 일하면서 뛰는 선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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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