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너무 비상식적..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시험을 볼때 자기스스로의 능력으로봐야 차후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지 보조석에서 누가 도와줘서 따면 ... 혼자 운전할수있겠습니까 ..
생명을거는 일에 대한 면허증인데 . 너무 허술하네요 .. 그냥
신고제 등록제로 하는게 더 맞는거죠 ..
넘어가서 바로 죽을 사람인지 면역이나 저항을 할수있는 사람인지는 목숨걸고 해봐야하니까요
이계의 독기에 대한 설정은 좀 낮추는게 맞아보입니다. 시험도 독기에 대한 설명보다 가볍게 치뤄지는것 같고요. 독기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간다면서 태평하게 시험을 치르는 느낌이라 괴리감이 있어요. 그리고 시험치는 사람들은 독기에 적응을 하는 훈련을 한 사람들이라는 언급이 있으면 더 납득하기 편할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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