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초초낙타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남성들의 욕망을 해부하는 소설을 지속적으로 써왔습니다.

도박과 게임, 섹스와 폭력의 방정식을 풀어보고 싶습니다.

이제 문피아에 첫발을 내딛습니다.

저는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스타일입니다.

독자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연재를 시작한 이상

묵묵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끝까지 전해볼까 합니다.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