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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는 일상을 기록한 수필을 뜻하는 말이고 작중 상황에서는 그냥 잡기에 능하다고 해야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상황판단력이 떨어져 보이는 쥔공. 초반 컨셉인지는 몰라도 중견회사 과장에 가정을 꾸린 40대 남성이라기엔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찬성: 39 | 반대: 1
건투를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들여야 x 드려야 ㅇ 간단한 맞춤법마저 틀리면...
죄송합니다.
철딱서니도 없고..인간관계 대처도 그닥..나이는 얼루 드셨나..ㅠ
찬성: 11 | 반대: 0
연봉 6천쯤 받는 과장이 아니라 갓 대리단 애를 보는 듯 하네요
찬성: 12 | 반대: 0
재밌네
놀이동산 가다가 부른다고 골프장으로 고고씽ᆢ 실은ㅇ놀이동산 가기 싫었던거 아닌가!? 아님 주인공 인성등 사회생활 문제 엄청 많은 인간ᆢ
찬성: 11 | 반대: 1
사실 아들이 신이라 레벨 정해주는 걸수도
찬성: 0 | 반대: 1
아들보다 회사 중시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인과를 받고 후회하겠지요
찬성: 3 | 반대: 1
전개가 매끄럽지 않군.. 거기다 주인공은 역시 모지리찐따고.. 휴..
찬성: 4 | 반대: 1
뭘 그렇게 혼잣말로 주절주절 하면서 고구마를 먹이시나? 몇편 더 보고 선호작 삭제여부 결정해야겠네요.답답하게 주절주절 스토리 전개 극혐.
찬성: 6 | 반대: 1
역시나 개연성이 산으로 바다로...
대빨 ㅡ 댓 발 '입이 댓 발 나왔다'
감사합니다.
독특해서 재밌네요.
건필요
애 키우면서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날이 첫 놀이동산 간 날이었죠. 지나고 보면 제일 뭔거 해본 거 같은 날도 사실 그 날이었죠. 아이가 올해 대학을 갔네요
찬성: 2 | 반대: 0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이 나이 되어보니까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가며 사는 것이 쉽지 않는 것을. 매끄럽지 못한 글 읽어주시고 틀린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 쓰는 것이 아직 서툴러서 맞춤법 틀리는 곳이 꽤 있습니다. 교정을 받고 있으니 추후에는 좀 더 매끄러운 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 택시? 골프백은 아공간? 사십이믄.. 뭐 그거보다도 어려도 요즘 노안옴.. 잘 놀믄서 살앗그만.. 글고 자슥은 성격좋거나 똘똘하오? 그렇지않다믄 뻘짓임. 티오부족하믄 부족한대로 치는거쥐...
윗동서를 몰라요? 처형 남편이 뭐여. 상식이 짧은게 너무표가나.
찬성: 1 | 반대: 0
이보시게들. 나이들면 혼잣말이 시작된다오. 너무 구박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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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