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까지 옷 사러 갔다.
귀차니즘이라는 거대한 괴물과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한 나는 수십 키로를 달려서 옷을 여러 벌 샀다.
일단 나왔다는 거에서 50점 이쁜 옷 많이 샀다는 거에 50점
이렇게 총 100점짜리 하루였던 것 같다.
뭔가 일기가 되가는 것 같지만 아무튼 글을 쓰는 지금 이게 뭐라고 뿌듯할까.
잠이 오니 이만 글을 줄여야겠다.
독자님들 그리고 게시판 방문자들 모두 좋은 밤이 되길 바란다.
멀~리까지 옷 사러 갔다.
귀차니즘이라는 거대한 괴물과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한 나는 수십 키로를 달려서 옷을 여러 벌 샀다.
일단 나왔다는 거에서 50점 이쁜 옷 많이 샀다는 거에 50점
이렇게 총 100점짜리 하루였던 것 같다.
뭔가 일기가 되가는 것 같지만 아무튼 글을 쓰는 지금 이게 뭐라고 뿌듯할까.
잠이 오니 이만 글을 줄여야겠다.
독자님들 그리고 게시판 방문자들 모두 좋은 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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