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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혀니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하찮은 나의 일상...

멀~리까지 옷 사러 갔다.


귀차니즘이라는 거대한 괴물과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한 나는 수십 키로를 달려서 옷을 여러 벌 샀다.


일단 나왔다는 거에서 50점 이쁜 옷 많이 샀다는 거에 50점


이렇게 총 100점짜리 하루였던 것 같다.


뭔가 일기가 되가는 것 같지만 아무튼 글을 쓰는 지금 이게 뭐라고 뿌듯할까.


잠이 오니 이만 글을 줄여야겠다.


독자님들 그리고 게시판 방문자들 모두 좋은 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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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하찮은 나의 일상... 23-02-24
2 내 일상 | 작가(같지 않은 작가)의 tmi 23-02-23
1 내 일상 | 작가의 tmi.... *1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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