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물리친 전직용자. 그는 이제 은퇴 후의 그림 같은 삶을 꿈꾼다.
하지만 그 동안 싸움만 하느라 연애 경험은 제로, 동정에 숙맥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젠 평범한 여자는 안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결국 용자는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난다. 이번엔 세계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그리고 숙맥, 동정 용자의 신부를 찾는 여행이 시작된다.
[이세계 용자][러브 코미디][일단은 에로신 나옴][호구 같은데 호구아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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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엔딩. +14 | 17.08.15 | 1,640 | 16 | 12쪽 |
13 | 그것이 본능이라면 제 마음도 그와 같습니다. +4 | 17.08.04 | 1,203 | 25 | 10쪽 |
12 | 에레스티아는 여신, 그럼 에스티아레는 누구죠? +4 | 17.08.03 | 1,178 | 20 | 11쪽 |
11 | 첫 키스의 맛은 해골 맛인가요? +2 | 17.08.02 | 1,498 | 21 | 11쪽 |
10 | 이것이 질투라는 감정인가요? +6 | 17.08.01 | 1,241 | 22 | 10쪽 |
9 | 당신은 인간인가요? +4 | 17.07.31 | 1,411 | 25 | 10쪽 |
8 | 어둠 속의 남과 여 +2 | 17.07.31 | 1,436 | 28 | 10쪽 |
7 | 당신은 나를 안고 싶나요? +6 | 17.07.30 | 1,546 | 28 | 10쪽 |
6 | 에스티아레? 에레스티아? +8 | 17.07.29 | 1,980 | 24 | 11쪽 |
5 | 원래 모험자 길드의 접수가 가장 이뻐. +4 | 17.07.29 | 1,712 | 33 | 11쪽 |
4 | 모험의 시작은 같지만 달랐다. +6 | 17.07.28 | 2,007 | 31 | 10쪽 |
3 |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시체가 함께 한다. +12 | 17.07.27 | 1,973 | 32 | 12쪽 |
2 | 용자의 새로운 모험 +4 | 17.07.27 | 2,140 | 39 | 10쪽 |
1 | 전직 용자에게는 꿈이 있다. +7 | 17.07.26 | 2,872 | 35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