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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센타 님의 서재입니다.

그렇게 용자는 마왕을 납치했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완결

알파센타
작품등록일 :
2017.07.26 16:14
최근연재일 :
2017.08.15 13:17
연재수 :
14 회
조회수 :
23,845
추천수 :
379
글자수 :
67,537

작품소개

마왕을 물리친 전직용자. 그는 이제 은퇴 후의 그림 같은 삶을 꿈꾼다.
하지만 그 동안 싸움만 하느라 연애 경험은 제로, 동정에 숙맥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젠 평범한 여자는 안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결국 용자는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난다. 이번엔 세계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그리고 숙맥, 동정 용자의 신부를 찾는 여행이 시작된다.

[이세계 용자][러브 코미디][일단은 에로신 나옴][호구 같은데 호구아닌]


그렇게 용자는 마왕을 납치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4 엔딩. +14 17.08.15 1,640 16 12쪽
13 그것이 본능이라면 제 마음도 그와 같습니다. +4 17.08.04 1,203 25 10쪽
12 에레스티아는 여신, 그럼 에스티아레는 누구죠? +4 17.08.03 1,178 20 11쪽
11 첫 키스의 맛은 해골 맛인가요? +2 17.08.02 1,498 21 11쪽
10 이것이 질투라는 감정인가요? +6 17.08.01 1,241 22 10쪽
9 당신은 인간인가요? +4 17.07.31 1,411 25 10쪽
8 어둠 속의 남과 여 +2 17.07.31 1,436 28 10쪽
7 당신은 나를 안고 싶나요? +6 17.07.30 1,546 28 10쪽
6 에스티아레? 에레스티아? +8 17.07.29 1,980 24 11쪽
5 원래 모험자 길드의 접수가 가장 이뻐. +4 17.07.29 1,712 33 11쪽
4 모험의 시작은 같지만 달랐다. +6 17.07.28 2,007 31 10쪽
3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시체가 함께 한다. +12 17.07.27 1,973 32 12쪽
2 용자의 새로운 모험 +4 17.07.27 2,140 39 10쪽
1 전직 용자에게는 꿈이 있다. +7 17.07.26 2,872 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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