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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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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그를 뛰어넘을 수 있었으면 좋겠군 -> 있으면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런 상황이 펼쳐지는건 만국공통일 것 같군요
극소수의 부패한 정치꾼과 장사꾼을 처리해야만 물꼬가 트인다는 논리는 일리가 있습니다. 나 졸라 쎄 타입의 주인공이 지나치게 힘만 믿고 날뛰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말이나 평화적 수단만으로 돈과 권력을 장악한 기득권층의 부패를 교정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지금의 흐름을 작가님이 꾸준히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
암살~~굿 잘 보고 갑니다( ̄▽ ̄)/
검은 바퀴의 원혼이 바퀴를 불러내어 자고 있는 주인공의 입속으로 들어가게 하는데...
건필요
사스가 갓 헬조선 .. 본진이 털려도 최후의 12인 중 2명이 한국인 이라는 설정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설명충 주인공
잘보고갑니다
화이팅하세요.
건필
정치가들을 암살한다는 설정 자체가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가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그래도 굴러가지 않나 저는 생각하는데, 소설 속의 정치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한민족이 끊어지지 않고 살아남지 않났나요? 그런 의미에서 정치가들을 암살하는게 능사가 아니라 그들에게 주인공이 한 팔을 거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정치가가 부패햇기에 죽일려고 하잔아요 설명에도 부패한 정치인은 업는게 낫다고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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