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억지스러워서 하차할뻔했네...
찬성: 6 | 반대: 0
금원님, 그래도 애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우연이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스카우터가 저렇게 고끼운건 날 버려줍쇼하는거죠. 지금 시대는 깡패새끼가 협박해도 가고나서 112에 신고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시댄데요.
찬성: 2 | 반대: 1
건투를
이럴땐 영상통화를 해서 남자생키 얼굴을 누님한테 보여줬어야지
찬성: 2 | 반대: 0
18 욕인줄
이 편에 주노가 기억을 얻는 장면은 이해가 안가는데;
찬성: 5 | 반대: 0
84% 뭐가 뭘말한다고요?
찬성: 1 | 반대: 0
주노가 자꾸 전생이라 하는데 환생 아닐까요.
주노파트 이해가;;
갑자기 뭔소리야ㅡㅡ
86% 자지가 —> 자기가... 음흉하시네
억지 전개...
자지 ㅡ 자기 전편 김영식에서 이영식 길드 이름은 언제부터 달의 주시자임? 전엔 타이탄 인더스트리라며... 미치겠네..
스토리 전개가 독자들을 이해시키거나 납득시키는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내가 맘에 들면 하늘로 가든 우주로 가든 지른다는 느낌....
자.............ㅈ.....ㅣ?
후원하기
트래스크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