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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극V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22 [탈퇴계정]
    2023.04.22
    07:30
    작가님들, 독자님들 서재 둘러보다가 들렀습니다. '네크로맨서 구원자 교도관!'이라는 소설 연재 중인 달유랑이라고 합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 Lv.36 풀드로우
    2023.01.11
    08:55
    안녕하세요. 천극V님. 작가 감다뒤입니다. 소중한 추천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서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담없이 독자님께서 찾아 읽으실 수 있는 재밌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독자님의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고 또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다뒤 올림.
  • Lv.99 탁목조
    2022.05.12
    20:05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자국 따라서 왔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Lv.38 황강철
    2019.05.01
    08:30
    전설적 재벌과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황강철이라고 합니다.
    날이 포근해져 이리저리 많은 분들의 서재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 Lv.7 엔르
    2019.04.12
    19:19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
  • Personacon 드림우드
    2018.11.20
    03:49
    반갑습니다~>.
  • Personacon 가상화폐
    2018.04.04
    00:50
    감상 글 정말 감사합니다.
  • Lv.22 우지호
    2018.03.19
    20:29
    좋은 하루 되시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 Lv.41 반자개
    2015.05.02
    09:12
    초출이라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분은 아닐 듯 하옵니다.
    6000만의 사람들 중에 비슷한 사람은 많이 있겠지요...^^
    선작 해주심에 감사드리옵고, 그 선작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그리고 더 좋은 인연 이어나갈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릎이 후달리는 중에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11
    10:38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들러봅니다.
    왔는데 인사없이 가면 싸가지 없다고 하실까봐 인사 남깁니다.
    방명록에 첫번째로 제 발자국 남기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오며,
    아울러 허락없는 영역표시...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미흡하나마 글을 올리고 있사오니, 시간이 되신다면 오셔서 읽어봐 주시길.
    천극V님의 채찍질을 간절히 바라는 반.자.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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