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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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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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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숲에서 포위공격이라 거기다 화살공격까지 있으면 정말 난감하겠군요.
잘보고갑니다
기대됩니다. 건필하세요.
재미납니다. 기대 만점^^
맙소사!! 매복한다면서 대규모 라이트를 켜요? 담배불만해도 3~4km 밖에서 보는데 우리는 이 오밤중에 이쪽에서 대규모로 뭔가 꾸미고 있습니다'라고 광고를 하는데 걸려드는 적군은 닭들입니까? 어두운 밤 산 너머에 가려진 도시 불빛이 어찌 보이는지 기억만 하셨어도 저 장면은 안 들어가실 겁니다, 작가분은 도시에서 벗어난 적이 거의 없으시군요, 산골에 놀러 가셔서도 밤에 환한 전기불 밑에 계셨던 기억 밖에 안 떠오르시거나요.
숲 속인데 어찌 밖이 보이냐고 하실지 모르는데 숲 속에서도 한쪽 하늘이 환하게 마을 규모까지 알려줍니다. 풀벌레들 우는 가운데 외딴 산속 비포장 오솔길 혼자 걷는게 익숙해지면 땅에 깊이 박힌 돌이나 그냥 길에 굴러다니는 잔돌까지 구별해서 엄한 돌 밟고 넘어지는 일도 없어요, 이런 사람이 앞에서 "돌뿌리 조심해"라던지 밟고 넘어질만한 돌은 미리 치우던지해서 선도하면 초승달 정도의 조명이라도 밤눈이 어둡다 못해 아예 장님이라도 뒤따를 수 있죠.
구사군번 말씀에 한표 추가 합니다... 야간 작전에 불빛이라 ㅡㅡ;; 영화에서도 나오지요 담배빨다가 저격당하는것들이요... 암튼 그래도 잘보고 가네요^^
숲속을 이동해 오는 적군에게 산으로 가리워져 있는 아군의 라이트불빛이 보인다는 게 이상하죠. 적편도 야간에 숲속을이동하려고 라이트를 켜고 숲속을 이동해서 산봉우리들을 넘어오고 있는 중이니 말입니다. 저는 작가님이 구사군번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고고싱 철장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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