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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해 님의 서재입니다.

전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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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해
작품등록일 :
2011.11.10 19:59
최근연재일 :
2015.12.11 00:45
연재수 :
296 회
조회수 :
2,95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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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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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24 두길이
    작성일
    08.10.26 00:02
    No. 1

    잘 읽고 갑니다 ^^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야야요
    작성일
    08.10.26 01:16
    No. 2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군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칸정중사
    작성일
    08.10.26 01:20
    No. 3

    잘 보고 있습니다.
    맨 위에서 두번째줄에 "나오작 -> 나오자" 오타네요 ㅅ.ㅅ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ksvlfwl
    작성일
    08.10.26 08:21
    No. 4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8.10.26 10:23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닷지킹
    작성일
    08.10.26 20:18
    No. 6

    철장패가 책사인 하량보다 국제 정치 혹은 전략적인 감각이 더 좋습니다. 전투에선 여포이상가는 신력에 제갈량보다 더한 귀계를 갖추고 있네요.

    주인공이긴 하지만, 겨우 기사학교를 졸업한 젊은 나이에, 명문 남궁세가의 핏줄을 타고 났으면서도 주목받지 못한 레드나이트가 너무 큰 능력을 보입니다. (정치감각도 있군요. 암살 배후를 찾을 때 보인 카리스마는 정치력으로 치환 가능합니다.)

    조금은 균형이 맞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듭니다.
    호히려 이번 회의 철장패의 판단은 책사 하량이 담당했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요? 책사가 전술면에서도 기사단장에게 밀리고(바르쏭의 성 공격시에는 성의 약한 곳을 지적해주는 축성 전문엔지니어 역할에 불과 했습니다.) 비록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긴 했지만, 이 곳에서는 오히려 장패보다 혜안에서 밀립니다.

    초기에는 각 분야별 독보적인 지위와 능력을 갖춘 젊은 인재들- 장패, 동수, 량, 명린들의 인연이 잘 어울렸다고 느꼈는데 어느날인가 장패가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장패가 주인공이고 저 또한 젤 좋아 하는 케릭이긴 하지만 이렇게 되면 최초에 가졌던 이미지완 다르게 진행되어서 결국 장패란 인물 상을 구축하는데 혼란이 옵니다.

    능력이 뛰어난 것은 당연 하겠지만, 아버지 처럼 모든 것을 해결하고 뒤에서 밀어 주는 게 아닌 같은 동료로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들이 좋을 듯도 합니다.


    실버울프 일족인 딕듀크를 끌어 들이는 것도 당연 우연한 만남이 필요하긴 하지만, 영지를 약속하고 전력을 끌어 들이는데 넘 쉽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전쟁의 승패를 넘어 국가의 존립을 좌우하는 큰 역할을 맞기는데 능력에 대한 검증이나 필요성등의 타당성 검토없이 즉흥적으로 일을 벌린 다는 생각입니다.

    재밋게 보고 있다는 것은 관해님이 알아 주시리라 믿구요.
    위 글도 쓴 소리 라기 보단 이러이런 점을 고려해 보는게 낮지 않을까 하는 관심의 표현이라는 걸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관해
    작성일
    08.10.26 21:41
    No. 7

    고맙습니다. 읽어주시니 오히려 제가 행복합니다. ^^;;

    현현검주님... 좋은 지적이셨습니다.^^;;
    그러니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수정해야겠죠. 처음에 하량으로 설정했습니다.진행을...
    그런데 능력면에서 설명이 안 되었습니다. 난감하더라고요. ^^:;;
    그렇다고 19세의 소년이 여러 가지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풀어내기 어렵다는 느낌마저 들어서... 진행이 철장패로 바뀌었습니다.
    어쨌든 고민할 부분인 건 분명합니다.
    1차수정 때... 피똥 싸며 고민해야겠죠. 네...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ㅋ

    좋은 밤 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10.28 11:30
    No. 8

    삼왕자에게 -> 왕세자에게, 칠왕자에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爆風처럼
    작성일
    08.10.29 01:15
    No. 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관해
    작성일
    08.10.29 20:46
    No. 10

    취서생님 고맙습니다. ^^;;
    삼왕자의 진군 소식에....로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어색한 부분의 지적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구름속에달
    작성일
    08.12.20 16:19
    No. 11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별이
    작성일
    09.10.30 12:34
    No. 12

    전쟁을 일선에서 진행하는 장군의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바를 이야기하는거죠.

    책사는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지만

    무장이라면 목표의 급소를 육감으로 알아채겠죠.

    스케일이 장대하네요.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1.06.29 00:11
    No. 13

    오 점점 더 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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