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좀 너무할정도로 내용이 돌아가네요.
나름대로 명장소리를 듣는 적군 장군은 내기광으로 나오고
나서 요새 비밀 통로를 쓸데없이 낭비하면서 주인공만
부각시키고 끝나고, 전쟁이 마무리도 안된 상태에서,
왕세자 책정으로 왕으로 복귀, 왕세자의 암살시도,
기본적으로 황궁내의 상황에 맞는 대처법이 있을텐데
어의 없이 자객과의 싸움을 대비한 의료진 대기라는
말부터가 말이 안되는 상황에 독극물이라니, 무슨 소드
맛스타가 전투때마다 나오고, 기갑병들 숫자도 말도 안되게
많고, 공격가는데 몇천에 방어에 몇만이나 남이있다니;
그것도 공작령에 한해서, 이건 왕국이 아니라 제국간의
전투 수준,,, 당췌 설정을 어떻게 잡으신건지 감이 안오네요.
솔직히 맨처음 이해가 안가는 부분중에 하나가, 왕국이
공작령 공격하는데 그걸 방치하고 있는 적국,
이렇게 보면 거의 제국을 공격하는 소왕국인데, 왕은
뭔배짱으로 땅따먹기 내기를 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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