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나폴레옹의 주특기인 따갚되가 나오는군요. 사실 현지약탈이 군의 기동성을 유지시켜줬지만, 현지인들의 불만을 가중시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나폴레옹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몰락의 길로 들어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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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기동으로 재미를 많이보긴 했었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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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지형도를 보니까 이탈리아 반도 북쪽을 알프스 산맥이 뚜껑처럼 덮고 있네요. 한니발과 나폴레옹이 굳이 알프스를 넘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저도 구글맵 지형도를 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따갚되.....
댓글 감사합니다ㅋㅋ
따서 갚는다니깐~(진짜 땀)
ㅋㅋ댓글 감사합니다!
정주행 완료! 정말 재밌군요! 제가 읽어본 나폴레옹과 혁명전쟁 시기를 다룬 소설 중 몇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바얀티무르님! 근데 애초에 나폴레옹과 혁명기 소설이 거의 없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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