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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아이시루스
작품등록일 :
2020.02.22 04:01
최근연재일 :
2020.04.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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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10,967

작성
20.03.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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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혁명과 모략의 시대 - 8

DUMMY

자코뱅 클럽에서 결의를 다진 몽테뉴파의 일원들은, 국민공회가 개회하자마자 그들의 경쟁자들을 상대로 한 정치적 공세에 나섰다.

몽테뉴파를 선두에서 이끄는 것은 역시 자코뱅의 세 거두들, 장 폴 마라,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조르주 당통이었다.

장 폴 마라는 먼저 공회의 군사적인 실책을 논하였다.

공화국이 필사적으로 얻고자 하는 자연국경, 그 염원에 이르기 위해서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요충지인 리에주와 엑스라샤펠.

이곳이 대프랑스 동맹국들에게 넘어가도록 방치했던 샤를 프랑수아 뒤무리에 장군을 물고 늘어졌다.


"플랑드르 방면군의 총사령관, 우리의 ‘위대한’ 뒤무리에 장군이 또 다시 오스트리아의 악적들에게 패배했습니다. 발미에서 거두었던 거룩한 승리는 공회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포로 적합했지만, 그 이후로는 싸우면 싸울 때마다 패배하여 인민의 피 같은 물자를 적들에게 양보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리에주에서는 적의 정찰대를 마주했지만 총격이나 체포는커녕 게으른 장교가 지키는 관문마냥 그들을 놓아주었지요! 자! 설득을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안타깝게도 우리에겐 이 무능한 사령관의 성장을 기대할 시간이 없습니다."


마라는 뒤무리에 주변에 있는 왕정주의자, 귀족 장교들의 면면을 지목했다.

뒤무리에 군단의 졸전이 바로 이들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는, 교묘한 논리의 와전이었다.

마라는 이후에도 공회의 단상 위, 일명 ‘볼테르의 광장’에서의 연설을 이어나갔다.

단두대형이 결정된 콜론나 체사리처럼 적과 내통한 행위가 있는지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뒤무리에 군단의 장교들에게 필요하다며 어조를 높였다.

자주연방주의당의 의원들이 크게 분노하여 반발했지만 몽테뉴파는 볼테르의 광장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마라의 다음 차례로 연설을 시작한 사람은 이제 26살이 된 국민공회의 최연소 의원, 루이 앙투안 레옹 드 생쥐스트였다.


"지난 3월 10일, 마슈쿨에서 끔찍한 학살극이 벌어졌습니다. 600명의 충성스러운 공화국의 일원들이 저주받을 왕당파들의 음모에 고귀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곧바로 방데에서는 왕립위원회가 등장했고, 그들은 오스트리아의 교활한 마녀(마리 앙투아네트)와 근친상간의 죄를 저지른 루이 16세의 아들을 왕으로 지목했습니다. 이 어처구니없는 사태는 혁명과 공회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해결해야하겠지만, 그 전에 우리는 민중들이 그들의 삿된 말에 흔들리는 이유부터 찾아야 합니다. 어째서 민중들은, 그들 자신을 착취하고 억압하던 구체제의 유산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가...."


왕정주의자들의 봉기는 시작자체는 미약했지만 수많은 프랑스의 민중들이 가담하면서 급격히 세가 커져갔다.

그것은 바로 많은 민중들이 공화국과 국민공회의 정치에 공감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였다고 생쥐스트는 주장했다.


"결정적으로는 공회에서 승인한 '30만의 모병안'이 프랑스의 인민들에게, 공회의 정치에 대한 불신과 환멸을 느끼게 만들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자,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없다면 공회의 존재의의에 어떤 논거를 가질 수 있습니까? 구체제의 낡아빠진 귀족, 성직자들과 우리가 무엇이 다른지 후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중략)..... 저는 이 사태에 대하여 저를 비롯한 공회의 대의원 모두의 책임을 통감하며 스스로에게 냉엄히 성찰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생쥐스트의 발언은 사실상 ‘30만 모병안’을 찬성하고 주도했던 대부분의 자주연방주의자 의원들을 저격하는 것이었다.

참다못한 자주연방주의당의 의원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저들이야 말로 국민공회의 반역자들이다! 혁명의 반동주의자들이다!"


"몽테뉴파는 공화국이 내분으로 무너지길 바라는 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오늘로서 확신하게 되었군요!"


"당장 저 협잡꾼 무리들을 끌어내! 저 놈들에게는 공회의 의원자격에 없다!"


장 폴 마라와 생쥐스트를 비롯한 몽테뉴파 의원들은 공회의 다수를 차지한 자주연방주의자 의원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으면서 튈르리 궁 바깥으로 쫓겨났다.

문제는 이 모든 장면을 <인민의 벗>, <가제타>, <몽블랑> 등을 비롯한 프랑스 공화국 유수의 언론들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왕정복고주의자들이 일으킨 반란과 연이은 군사적 실패로 인한 국민공회의 반응과 입장을 담기 위해 튈르리 궁 앞에 모였던 기자들.

그들은 본인들이 보고 들은 사실을 가감 없이 기사로 실어서 속보를 날렸다.


[<가제타> 4월 11일, 부활절을 하루 앞두고 벌어진 공회에서의 난투극! 부르주아와 개신교의 야합단체가 호헌결사단(자코뱅)의 후예들을 주먹으로 쫓아내다!]


[<인민의 벗> 수많은 샹퀼로트들을 울린 장 폴 마라와 생쥐스트의 우국충정 어린 연설! 그렇지만 이들에 대한 자주연방주당의 대답은 구체제 귀족, 사제들과 똑같은 폭력과 억압이었다.]


[<몽블랑> 국민공회의 ‘국민’은 과연 누구를 뜻하는 말이었는가? 상대 당파 의원들의 입을 막을 권리가 그들에 과연 있었는가?]


수많은 언론들이 4월 11일, 튈르리 궁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보도했고 자주연방주의당의 의원들이 어떻게 몽테뉴파 의원들을 공회에서 몰아냈는지를 열성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렸다.

그렇지 않아도 30만 모병안과 여러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 실패로 공화국의 대중들은 계층의 상하를 가리지 않고 자주연방주의 의원들을 미워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사건이 터졌다.

개헌과 반성을 요구하는 다른 파벌의 의원들을 폭행하고 공회에서 내쫓아버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퇴행적이고 파렴치한 행위였다.

자주연방주의 의원들이 이 사태가 퍼지지 않도록 무마하기 위해 언론들을 매수, 탄압하려 했다는 증거들까지 속속 밝혀지자 대중들의 여론은 결국 폭발했다.

마른 들풀에 옮겨 붙은 불길은 이제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다.


"자주연방주의자들은 당장 공회의 의원직에서 물러나고 혁명재판소의 정당한 판결을 받아라!"


"우리가 그들에게 위임한 것은 공화국을 올바르게 다스릴 의무였지 자기들 멋대로 독재하며 탄압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다!"


“절대왕정의 최후를 기억하지 못하는 파렴치한 위선자들에게 혁명의 응징이 필요하다!”


"더러운 부르주아 놈들에게 기요틴의 칼날을! 이제부터 진정한 공화국의 공회는 오로지 몽테뉴파 뿐이다!"


로베스피에르를 비롯한 몽테뉴파의 정치공작은 화약에 작은 불을 붙이는 부싯돌에 불과했지만 그 파급력은 엄청났다.

공화국 전역에서 자주연방주의당의 축출을 요구하는 시위가 들불처럼 일어났다.

과격한 분자들은 총칼을 들고 일어나 자주연방주의당에 소속된 부르주아들의 사업장을 털기도 했다.

날로 험악해지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자주연방주의의 영수들은 물러날 수 없었다.

이대로 정권을 넘긴다면 이를 갈고 있는 몽테뉴파의 의원들과 그 지지자들이 자신들을 살려둘 리 만무했기에.

그들은 죽기 살기로 싸우기를 결의했다.


자크 피에르 브리소, 피에르 베르니오, 막시맹 이스나르 등과 같은 자주연방주의당의 리더들은 '12인의 위원회'를 설립, 정치적 숙적들을 탄압하고 일당독재를 위한 기구를 만들었다.

또한 몽테뉴파에게 공격당한 뒤무리에 장군 등을 비롯한 군권을 가진 공화국의 장군들을 귀국시켜서 폭동을 일으키는 샹퀼로트들에 대한 제압을 명령했다.

이에 대항하는 몽테뉴파의 반격도 결코 만만치 않았다.

일찍이 언론의 힘을 실감하고 있던 로베스피에르와 마라 등은 자주연방주의당을 '인민의 적, 공화국의 적'으로 선포, 전 인민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고 봉기위원회를 조직하여 무력단체를 설립했다.

로베스피에르는 전국에 있는 자코뱅 클럽들을 순회하면서 자코뱅 당원들과 파리 시민들에게 무장봉기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나는 정의롭고 자주적인 민중들에게 그들의 당연한 권리 수호를 위한 각성을 촉구합니다! 타락한 구태의 의원들에 대항한 혁명을 일으킬 것을 부탁합니다! 우리는 계층, 출신, 종교 등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의 정부, 하나의 혁명을 위해 몸과 영혼을 바쳐 자주연방주의의 반동들과 싸울 것을 맹세합니다! 사람들이 상퀼로트에 대해 온당치 않은 경멸을 나타낼 때, 나는 부패한 의원들에 맞서서 민중들의 전쟁을 선언하겠습니다! 혁명의 진정한 정의와 온전한 개혁을 위하여 1792년 5월 31일! 제 2의 혁명을 선포합니다!!"


우와아아아아아-!!


피비린내 나는 공화국의 내전은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


파올리는 공회로부터, 정확히는 장 폴 마라를 지지하는 몽테뉴파의 의원들로부터 혁명재판소의 소환장을 결부 받았다.

콜론나 체사리에게 지시한 것으로 의심되는 행위들에 대한 본인의 변호, 그리고 재판소 검사들의 조사를 위한 다목적의 소환이었다.

파올리는 자신은 늙고 병들어서 그렇게 먼 거리를 오갈 수 없다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거부했다.

이것은 단순한 시간 끌기에 불과했는데, 우연히도 파올리 입장에서 최고의 수가 되어 돌아왔다.


'신이 나를 도왔다.'


라마달레나에서 용감한 무훈을 세운 코르시카인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트뤼게 준장은 혐의가 확실치 않은 파올리를 바로 체포하지 않고 돌아갔다.

몽테뉴파와 자주연방주의자들의 격돌로 본토의 정치상황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으로 빠져들었고, 자연스럽게 파올리에 대한 공회의 관심집중도도 현저히 낮아졌다.

그로 인해서 코르시카 주재사로 파견된 공회의 의원, 살리체티는 코르시카 공의회의 이양권을 부여받지 못해 붕 뜬 상태가 되었고, 나폴레옹은 공훈에 걸 맞는 승진과 보상을 아직까지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수많은 우연과 행운이 연달아 겹친 결과, 지금의 파올리는 정치적 자유 상태에 놓였다.

절대 길지 않을 이 순간이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최후의,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너는 지금 즉시 샤르데냐의 알레로 항으로 떠나라. 그리고 사무엘 후드 제독과 버킹엄 영국 대사에게 이 편지를 전달해라. 반드시 이 일을 은밀하게 행해야 한다."


믿을만한 몸종에게 특별한 편지를 맡기는 파올리.


‘의장님께서 진정으로 혐오하는 공화국의 혁명분자들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외세를 끌어들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의장님이 과연 무엇이 다릅니까?’


나폴레옹이 내뱉은 말이 계속해서 머리를 울렸다.

이를 악문 파올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외세를 끌어들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중얼거렸다.


=


프랑스 최고의 명문 사관학교인 파리 왕립군사학교 출신 장교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승진이 빠른 축에 속한다.

그런 그들이 대위에서 소령까지 진급하는데 평균적으로 약 2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나폴레옹은 대위로 진급한 것은 1년도 채 되지 않은 과거의 일, 정상적으로 소령 진급에 이르려면 더 오랜기간을 복무해야한다.


그랬던 나폴레옹에게 육군사령부로부터 소령도 아닌 중령으로의 승진 발령이 떨어졌다.

전공에 대한 포상금으로 1500리브르와 공회에서 하사한 특제품의 검, 우수한 혈통의 준마까지 주어졌다.

이게 다가 아니다.

파리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열식까지 받고 언론들과 수많은 대중들의 주목 하에 당당히 중령의 계급장까지 달 예정이었다.

그야말로 장교들이 꿈에도 마다치 않을 최고의 영예가 아닌가?


“하필 이시기에 내전이 터지다니.... 운수대통 부대라는 말은 취소다, 취소!”


대위로 승진할 예정이었던 부리엔이 과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이마를 부여잡았다.

부리엔을 비롯하여 라마달레나 섬의 요새점령 작전을 함께했던 장교들은 모두 1계급 특진, 복무기간에 따른 승진을 앞두고 있던 장교들은 2계급의 특진이 이루어졌다.

복무기간이 차지도 않았는데 2계급 특진을 받은 사람은 당연하지만 나폴레옹뿐이었다.


"오랜만에 파리로 돌아가 보나 했더니만.... 어이구, 나는 언제까지 이곳에 있어야 할까."


"지금 상황에서 파리의 서열식을 받는 것은 우리에게 득 될 게 전혀 없어, 멍청한 친구."


"보니, 그건 또 무슨 소리야?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일이 장교들에겐 얼마나 중요한데. 우리가 장군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능력은 기본이고 대중적 인기와 정치력까지 필요한 거 몰라?"


부리엔이 씁쓸한 프랑스의 현실을 짚어줬다.

공회, 아니 그 이전의 전제왕정 시기 때도 사단급의 병력을 지휘할 수 있는 장군들은 단독으로 작전을 세우고 군대를 지휘할 수 있는 힘이 있었고 그만큼 정계의 견제를 받았다.

군권을 지닌 그들이 다른 마음을 먹으면 정권 자체에 위협이 되기 때문.

따라서 능력이 비슷하거나 조금 쳐지더라도 다루기 쉽고 정치적으로 우호적 또는 종속적인 장교들을 진급시키는 것이 시대의 오랜 전통이었다.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지휘관을 진급시키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여론의 지지를 모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서 써먹는 것은 정치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물론 그렇긴 하지.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야. 몽테뉴파와 자주연방주의당이 사생결단의 승부를 하고 있잖아. 파리로 간다면 반드시 그들 중 하나에 속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 중립은 없지."


나폴레옹은 자코뱅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고 자코뱅의 의지를 잇는 몽테뉴 쪽에 친근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들과 합류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몽테뉴 쪽이 승리하더라도 그 정권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른다. 그들이 몰락한다면 그들에게 줄을 섰던 나 역시 몰락하겠지.'


거대한 바위섬은 파도에 뒤집히지 않는 법이다.

결국 줄을 서려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자신의 능력이 탁월함을, 자신을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이 어디에도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그래야 반대파가 집권해도 온전히 살아남을 수 있는 법이다.

나폴레옹은 이제 겨우 중령으로 승진한 젊은 장교였다.

아직 자신은 본토에서 휘몰아치고 파도에 순식간에 쓸려나갈 수 있는 작은 조약돌임을 잊지 않았다.


작가의말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39 중강진
    작성일
    20.03.01 03:37
    No. 1

    취소 최소 오타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아이시루스
    작성일
    20.03.01 03:39
    No. 2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안룡76
    작성일
    20.03.01 04:24
    No. 3

    작가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근데 이글이 평형세계 나폴레옹 인지 회귀자 나폴레옹 인지...

    아님 걍 나폴레옹 일대기 인지..

    뭔지요..아무 설명이 없어서 물어 봅니다.

    프롤로그도 없고....헷갈려 하는 독자에게..좀 친잘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아이시루스
    작성일
    20.03.02 03:40
    No. 4

    글 소개에서도 나와있듯이 원래 역사의 나폴레옹과는 조금 다른 나폴레옹의 이야기입니다. 회귀는 없고요.
    설명이 부족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뮤뮤뮴
    작성일
    20.03.01 09:17
    No. 5

    원역사 나폴레옹의 행적과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셨으면...그러면 뭔가 대체역사적인 느낌이 더 날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아이시루스
    작성일
    20.03.02 03:42
    No. 6

    다음 전투부터 원 역사와 비교해서 달라지는 점들을 잘 설명해보겠습니다!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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