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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헌터를 믿지말라.
당연한 소리임.
일단 박혁재가 볼카르인가 하는 불의 신과 계약한 헌터며 제우스가 그런 신에게 속아 상급신에서 최하급신으로 강등당했으니 그런 신의 사도나 다름없는 s급이된 박혁재 헌터에게 퀘스트로 주인공 방해하거나 죽이라는 퀘스트를 줄 수 있으니 다른신들도 그런 퀘스트를 줄 수 있는게 당연할테고 언제든지 신들간의 다툼으로인해 그 사도격인 헌터들간의 싸움으로 번지게 될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인건 그런 헌터간의 분란을 조장하는 퀘스트를 줄 수 있다고 치면 크로노스가 말한 20만년간의 외계세력과의 싸움에서 신들끼리도 안싸웠을 리가 없을테고, 그러면 그만큼 감정의 골도 깊을테고, 그 기간동안 계약한 사도들에게 계속 분란을 조장했을텐데.
왜 지구에선 지난 7년간 아무런 말이 없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니면 소설에 언급만 안됐을뿐 실제론 그런일이 종종 있었지만 주인공이 몰라서 언급을 피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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