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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어요 ㅋㅋㅋㅋ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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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지타산 맞은대로, 이스탄타르 서북부 프로센 국경을 지나 약탈원정을 한번 쎄게 땡기는게 어떨까요? 보복 위험도, 어차피 직접 프로센과의 국경을 맞대지 않고 북서부 영주들의 저항을 뚫어야되니 안전해 보이는데.
이스탄타르가 생각보다 넓어서 프로센과 맞닿은 곳 까지 가기엔 원정비용도 큰데다가 서북부영주와 프로센이 강해서 되려 당할 가능성도 크기에 불가능합니다.
마침 대군을 이끌고 자리 비워도 우호적인 엘랍 티차르와 남서부 레시크 영주와 남쪽에 바빠서 못 움직이는 파르티스 가 있으니. 괜찮아 보이네요.
타레온... 나중에 (동향사람인거)알고나면 어쩌려고... 뭨ㅋㅋㅋㅋ 저렇게 생각한거 남들한테 떠벌리고 다닌 건 아니니 말 만 잘하면 마교한테 눈총받을 일은 없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살때도 느꼈지만 주인공들의 편견과 무지가 매우 타격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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