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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민 : 십팔자위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원술 : 재수없어. 망탁조의 같은 새끼... 조조 : 어허. 아직은 그런 말 쓰면 안 된다네.
찬성: 1 | 반대: 0
이의민이 누구를 수하로 둘까요? 개궁금. 근본없는 애들 데리고 다녀야 함. 그렇다고 여포같은 넘은 안되고 ㅋㅋ
벌려도 넘 크게 벌렸구나 -> 벌여도 너무 크게 벌였구나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후가 아니죠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아직 조조 원소 얘네들 제후도 아니고 수도 벼슬하는 애들인데...지방 자사 주목 태수를 제후라 합니다 작가님
여기서 하차함. 모든 캐릭터가 그냥 동네 양아치가 되어버렸네.
뜬금 제후..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시어요.
작가님..십상시난 일어기 직전 시기에..제후들 이라니요..;;;;;; 제후의 뜻 알고 쓰시는건지..조조가 지입으로 교위라고 했고 원술은 중랑장인데..제후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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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