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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무술 님의 서재입니다.

실제상황 삼국지

유료웹소설 > 연재 > 게임, 대체역사

유료 완결

무적무술
작품등록일 :
2017.12.26 23:19
최근연재일 :
2018.09.06 23:32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1,522,527
추천수 :
38,045
글자수 :
1,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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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삼국지

4. 흑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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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12.29 18:30
조회
29,43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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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18.02.04 06:40
    No. 1

    대사가 참... 실제 사람이 말하는것 같지 않고 그냥 삼국지 게임속 대사를 보는것 같네요 게임 진행을 위해 단순하고 짧은 문장만 사용되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무적무술
    작성일
    18.02.04 20:02
    No. 2

    bpolt 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초반부 대사를 지적하신 분들이 많아서..전체적으로
    수정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 답답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더불어 4화의 첫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2.06 11:36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07 12:50
    No. 4

    비폴트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개연성 논란이 생기는 이유가 쥔공이는 상황을 현실로 인식하고 있는데, 사건진행이나 묘사는 너무 엉성하고 어설퍼서 도저히 현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차라리 가상현실게임속으로 들어왔다고 한다면 엉성한 부분이 있어도 게임의 설정이겠거니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현실이라고 설정한 순간, 독자들은 현실의 잣대를 들이댈 수 밖에 없습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설정한 부분, 예를들어 스테이터스 창을 연다던지 하는 부분은 작가의 설정을 받아들이지만, 작가의 설명이 없는 그외의 부분은 현실을 베이스로 생각할 수 밖에 없고, 그때부터는 작가와 독자들의 상식이 맞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07 12:55
    No. 5

    예를들어 이번편에 쥔공이가 검을 들고 휘두르는데, 저당시 철은 무척 귀했습니다. 병졸은 기본 나무창, 죽창이고 쇠로 날을 세운창을 병사에게 준다면 대단히 부유한 군대의 정예병입니다. 철이 많이 들어가는 칼은 장수들이나 쓸 수 있는 물건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상식을 가진 독자가 이런 장면을 보면

    작가가 생각 없이 썼군. 글 정말 편하게 쓰네.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02.07 18:31
    No. 6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이티우
    작성일
    18.02.08 05:11
    No. 7

    강제퀘스트가 너무 거슬리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8.02.09 12:29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시토스테롤
    작성일
    18.02.13 18:52
    No. 9

    실제상황은 개뿔 구멍이 너무 많아서 보기 짜증나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18.02.15 02:29
    No. 10

    뭔 저 시대에 '선임병님' 이러고 있답니까..?

    작가님 군 전역한지 얼마 안되셨죠?

    상황에 맞지도 않는 한국 군대 얘기 억지로 끌여다 쓰지마세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0 윤쏘
    작성일
    18.02.16 06:50
    No. 11

    두번째 받은10포인트는? 어디에 투자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8.02.20 10:56
    No. 12

    병사한테는 보통 창을 주지 않나요? 저번에 말도 어영부영 넘어가더니 이번엔 병사한테 검을 주는 장면이 나오네요. 뭔가 부연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sk******..
    작성일
    18.02.23 23:11
    No. 13

    이거 순위가 꽤 높아 들어왔는데 왜 이리 보기가 힘들죠? 작가님 댓글도 수정 기획중이란 말만 계속 있는데 ;;; 잘 수정한걸 올리시지 그러세요;; 단순습작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5 키작은히야
    작성일
    18.02.25 09:39
    No. 14

    댓글숫자에 비해 추천이 좀많은대 멀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2.25 09:45
    No. 15

    화이팅하셔요.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냐하하123
    작성일
    18.02.25 09:45
    No. 16

    아무리 여포라도 방천화극으로 바위를 자르는건 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5 담배값상승
    작성일
    18.02.27 13:14
    No. 17

    ‘여봉선이가 왔다’ 라는 문장이 좀 어색하네요. ‘여봉선이 왔다’ 라고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소설가인생
    작성일
    18.03.14 19:19
    No. 18

    일단 뭐...부두목의 목을 베어서 사기를 흐트린 다음에 탈출하는 건줄 알았는데 저 시대에서 두목도 아니고 부두목을 살릴려고 안죽일 리가 없죠;;....그냥 죽이고 탈출하는게 더 신빙성 있어보이는데;;ㅋㅋ 왜 인질을 잡으시는지..애초에 그 부두목이 굉장히 아끼는 재주 많은 사람이라면 가능성이야 있겠지만....딱히 도적놈들한테 그런걸 바라기에는 너무 물러 빠진듯..?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18.05.10 10:31
    No. 19

    꼰대 선임은 전투 와중에 목을 따버려야 제맛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천사바둥이
    작성일
    18.10.11 00:52
    No. 20

    후한말 시대에 평균적인 체격의 현대인이 가도 거인입니다 성인남성평균키가 160도 안되는 시대고 글자몇자만 알아도 대우 받고 더구나 말을 가지고 있다면 기병으로 가겠지요.저정도 스펙으로 단순쫄병으로 입대하고 대우 받는건 이상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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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29. 내정 +27 18.01.27 1,841 4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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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15. 군웅 +21 18.01.11 22,103 423 12쪽
14 FREE 14. 십상시의 난 +20 18.01.10 22,555 39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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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12. 정원 +26 18.01.08 23,771 4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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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6. 대결 +12 18.01.01 26,552 50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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