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차원이동을 써보고 싶어 도전했는데,
독자 분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글이 아니었나봅니다.
잠시 멈춰서 이 글을 어떻게하면 살릴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처음부터 글의 짜임새와 깊이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과 선추를 남겨주신 독자분들께 특히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제가 늘 차원이동을 써보고 싶어 도전했는데,
독자 분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글이 아니었나봅니다.
잠시 멈춰서 이 글을 어떻게하면 살릴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처음부터 글의 짜임새와 깊이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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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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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재 공지] | 22.07.16 | 294 | 0 | - |
공지 | 연재 주기 : 매일 12시 05분 +1 | 22.05.25 | 98 | 0 | - |
27 | 027 : 전설급 무기?? +3 | 22.05.29 | 206 | 10 | 14쪽 |
26 | 026 : 레어를 만드는 법 +1 | 22.05.28 | 162 | 7 | 14쪽 |
25 | 025 : 일휘심강 | 22.05.27 | 187 | 9 | 13쪽 |
24 | 024 : 혈염산하 | 22.05.26 | 195 | 11 | 15쪽 |
23 | 023 : 대장장이 +1 | 22.05.25 | 214 | 12 | 13쪽 |
22 | 022 : 영약 제조술 | 22.05.24 | 254 | 12 | 15쪽 |
21 | 021 : 손님 +3 | 22.05.23 | 302 | 16 | 16쪽 |
20 | 020 : 대토룡 데이목 +1 | 22.05.23 | 325 | 16 | 15쪽 |
19 | 019 : 당근과 채찍 | 22.05.22 | 367 | 19 | 14쪽 |
18 | 018 : 빙룡의 수장 +2 | 22.05.22 | 385 | 16 | 16쪽 |
17 | 017 : 불사의 목걸이 +2 | 22.05.21 | 387 | 15 | 12쪽 |
16 | 016: 황금 열쇠 | 22.05.21 | 390 | 17 | 14쪽 |
15 | 015 : 탱커가 필요해 +2 | 22.05.20 | 403 | 22 | 14쪽 |
14 | 014 : 망령의 기사 +4 | 22.05.20 | 423 | 22 | 14쪽 |
13 | 013 : 축복의 가지 +2 | 22.05.19 | 443 | 18 | 15쪽 |
12 | 012 : 사냥의 정석 +4 | 22.05.19 | 437 | 20 | 14쪽 |
11 | 011 : 기회의 땅 +2 | 22.05.18 | 440 | 19 | 13쪽 |
10 | 010 : 후추와 소금 | 22.05.18 | 465 | 15 | 15쪽 |
9 | 009 : 시크룸의 수호자 +5 | 22.05.17 | 476 | 24 | 14쪽 |
8 | 008 : 말라붙은 심장 +4 | 22.05.16 | 461 | 21 | 13쪽 |
7 | 007 : 거머리 +3 | 22.05.15 | 465 | 18 | 13쪽 |
6 | 006 : 시크룸 +3 | 22.05.14 | 493 | 18 | 14쪽 |
5 | 005 : 공무원이 되다 +2 | 22.05.13 | 534 | 22 | 13쪽 |
4 | 004 : 스탯 | 22.05.13 | 577 | 27 | 12쪽 |
3 | 003 : 힐링 포션 +2 | 22.05.12 | 660 | 24 | 13쪽 |
2 | 002 : 나는 네임드다 +2 | 22.05.11 | 927 | 36 | 10쪽 |
1 | 001 : 튜토리얼 +6 | 22.05.11 | 1,136 | 47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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