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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달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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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크 판타지의 고인물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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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푸달
작품등록일 :
2022.05.11 10:54
최근연재일 :
2022.05.29 12:05
연재수 :
2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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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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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68,416

작성
22.05.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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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027 : 전설급 무기??

DUMMY

며칠 뒤.


“엄마 혈액 속에 나노 로봇이 있다고요?”

“아뇨, 진짜 나노 로봇이 아니고 비유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현대 약리 의학 체계를 송두리째 바꿀 대발견이 숨겨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대 발견이라...”

안 팀장의 설명은 무척 흥미로왔다.


“이강 씨, 이게 어머님 혈액을 분석한 전자 현미경 사진입니다. 여기 세포를 잡아먹고 있는 뭔가가 보이시죠? 이게 이강 씨 어머니 혈액에서 엄청나게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암세포를 먹어 치웠다는 건가요?”

“맞습니다. 그것도 건강한 세포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잡아먹었습니다. 자연살해세포나 대식세포도 이와 비슷한 일을 하지만, 그런 자연적인 면역 세포는 절대 아닙니다.”

“새로운 세포라는 말씀인가요?”

딱히 말을 길게 하고 싶진 않았는데 아주 흥미로웠다.

힐링 포션의 원리를 대충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냥 기적의 물이 아닌 거네.


“맞습니다. 인위적인 그 무언가죠. 면역 세포처럼 영리한 그 무언가이기에, 나노 로봇과 비슷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설명 잘하네.

힐링 포션은 나노 로봇이 들어있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여기면 되는군. 그래서 황금빛인가?


“그렇군요.”

“그리 간단히 수긍하실 게 아닙니다. 이강 씨 어머니가, 대체 어디서 그런 인위적인 물질을 주입받게 되었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제가 그걸 어찌 압니까? 어느 순간 병세가 호전되셨는데.”

“우연이라 말씀하지 마십시오. 지금도 주입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도요?”

어라? 이 양반... 뭔가 알고 있는 건가?

넘겨짚는 것치곤 상당히 논리적이네.


“암은 그리 만만한 질병이 아닙니다. 완치할 수 없기에 현증을 억누르는 게 최선이죠. 지금 이강 씨 어머니께선 인위적인 나노 물질을 꾸준히 주입받고 있기에, 현증이 가라앉은 겁니다. 대체 뭘 주입하시는 겁니까?”

대기업 팀장이라더니 내가 힐링 포션을 주입하고 있다는 걸 확신하고 있었다.


“도통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의학엔 전혀 문외한이라서 말이죠.”

“분명 아시고 계십니다. 설마, 기적의 샘물이라도 발견하신 겁니까?”

기적의 샘물이라, 비슷하네.

피식 웃음이 나왔다.


“큭.”

“헉! 정말, 기적의 샘물을 발견한 건가요?”

내 웃음에 안 팀장이 깜짝 놀랐다.

자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했다.


“질문 하나만 할게요. 진짜로 내가 기적의 샘물을 발견하면 어찌 되는 거죠?”

“어찌 되긴요. 기적의 샘물을 공급만 해주십시오.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 말씀을 저더러 믿으라는 건가요?”

나는 안 팀장을 향해 표정을 굳혔다.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준다고? 우습네.


그 정도 사탕발림에 넘어갈 정도라면 내가 먼저 힐링 포션을 들고 제약사를 찾았을 거다.

세상에 누가 날 재벌로 만들어주나?

좋은 땅 있다고 당장 사셔야 한다는 부동산 업자랑 다를 게 뭐가 있어?

그렇게 좋은 땅이면 제가 사면 되지, 왜 남에게 넘겨? 십중팔구 뭔가 문제가 있는 땅이잖아.


남 좋은 일 해준다는 걸 믿는 사람이 바보다.


“믿지 못하시는군요.”

믿지는 못하지만, 사업은 할 수도 있지.

솔직히 힐링 포션을 상업적으로 성공시키려면 이 양반이 적임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지속해서 따라다니며 성의를 보이잖나.


내가 포털의 존재를 밝히지 않고, 이 양반의 사업 기반을 이용할 수 있다면 최선일 것이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팀장님이 어느 날 기적의 샘물을 발견하셨다면 어땠을까요? 세상에 알릴까요? 그랬다간 팀장님 개인부터 집구석까지 풍비박산 나지 않을까요?”

비슷한 일례는 수없이 많다.

프랑스에선 성모 마리아가 18번이나 현신한 기적의 샘물도 있었다지?

지금에야 매년 5백만 명이 찾는 유명 관광지에 불과하지만, 역사적으론 그 샘물로 불치병을 고친 이들이 7천 명이 넘는다고 들었다.


그런데, 그 샘물을 발견한 사람이 부자가 됐나?

아니면, 성녀로 추앙받기라도 했나?

외려 귀족들이며 교단으로부터 엄청난 박해를 받았고, 가정은 풍비박산 나서 수녀로서 삶을 마감했잖아.

죽어서 성녀로 추대되었다지만, 살아생전엔 별 볼 일 없다가 죽고 난 뒤에 명예를 얻은 들 무슨 소용인가?


보물선을 발견하든, 기적의 샘물을 발견하든 이득이 크면 클수록 힘없는 발견자는 이득 배분에서 배제되는 법이다.

그래서 신이 인간에게 기적의 샘물을 주지 않는 거다. 힘없는 자는 받은 축복도 뺏기는 게 인간 세상이다. 추악하지만 그게 사실이다.

난 그걸 부정하고픈 어린애도 아니다.


“보험이 필요하다는 말씀이군요.”

“글쎄요. 그렇게 들리시나요?”

“일단, 이강 씨 어머님의 자료부터 깡그리 소각하죠. 회사 사장은 물론 관련자들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철저하게 관련 자료를 소각하겠습니다.”

이 양반 제대로네.

그래, 보안부터 챙겨야지.

말은 어느정도 통하네.

실제 일 처리를 어찌 하는지도 살펴볼까?


“맥주가 맛있군요. 다음에도 한잔할까요?”

“해당 물질을 우리끼리는 샘물이라 부르기로 하시죠. 샘물 공급만 확실하면, 모든 이득의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일주일 뒤에 여기 호프집에서 보시죠. 일하시는 방식이 마음에 들면 제가 쏘죠.”

난 훅하니 호프집을 빠져나왔다.

잘하면 엄마의 병간호나 현실적인 돈 문제를 단박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기껏 해봐야 하루에 힐링 포션을 3병밖에 못 주지만, 그게 어딘가?

아니지, 형 것까지 합치면 6병이네.

신약을 연구하기엔 충분한 양일 것이다.


‘엄마 완치가 우선, 사업은 그다음이야.’

안 팀장이 말한 대로 엄마의 암은 힐링 포션으로 잔뜩 눌러놓은 상태인 것 같았다.


전문가의 말이니 실제로도 그럴 거다.

평생 힐링 포션을 드시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그보단 완치까지 하는 게 백번 낫다.


“포식 군주를 처리하면 힐링 포션을 +4강까지 올릴 수 있어. 휴그가 무기를 얼마나 강화했을까? +3강만 되어도 어찌 비벼보겠는데 말이야.”

나는 남은 이틀을 어찌 기다리나 싶었다.

벌써 손이 근질근질한 것이 강화된 무기를 마구 휘둘러보고 싶었다.


**


이틀 뒤.


휘이이익. 척.

이젠 포털을 빠져나올 땐 눈감고도 착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보름 만에 들어오니 공기가 좋구만.”

형은 시크룸에 들어서자마자 크게 숨을 마셨다.

시크룸의 공기는 정말 깨끗하고 상쾌했다.

저주의 안개가 깔끔하게 사라지자 공기가 달큼하기 그지없었다.


“형, 이젠 날짜로 여길 기준으로 하는 거야?”

로스트 월드의 일주일이 현실에선 하루다.

우리가 사흘을 쉬고 왔으니 여기선 보름이 훌쩍 지난 뒤였다.


“아무렴 어떠냐? 어서 대장간부터 가보자. 휴그 할아범이 뭘 만들어줄지 너무 기대된다.”

“어서 가자고.”

유리낙스와 연일 데이트를 즐겨서 그런지 형의 기분은 계속 상한가를 치고 있었다.


띠링.


[민원 완료]

[유리낙스의 레어 조성을 도왔다]

- 상급 대장장이를 구해주었다 유리낙스의 레어를 만들도록 했다.

- 유리낙스는 시크룸의 수호룡이 되기로 했다.

- 공권력 +1000, 유리낙스 호감도 +30

- 특별 조언 : 빙룡의 보고(寶庫) 1회 이용권을 달라고 협상하라!


대장간으로 향하자 퀘스트 완료 메시지가 떴다.

휴그 영감이 일을 제대로 하는 모양이네.


**


땅. 땅. 땅.


“지붕을 그리 막으면 비가 줄줄 새지. 한 겹 더 올리시게!”

“예, 어르신. 이쪽으로 올리면 되겠지요?”

“옳지. 잘하는구먼.”

마을 공터에선 대장간 확장 공사가 한창이었다.

휴그가 이리저리 지휘하는 걸 보니 무척 바빠 보였다.


“많이 바쁜가 보군요.”

“어서 오십시오. 주군.”

“일하는 데 방해가 되는 건 아닌가요?”

“아닙니다. 언제 오시나 무척 기다렸습니다.”

“호, 장비 강화가 다 끝났나 보네요.”

“예. 무기와 갑옷들이 두 분을 기다리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이처럼 강화가 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휴그는 마치 장비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말했다.

최고 수준의 대장장이는 쇳덩이가 하는 말도 들을 수 있나 보네.


“어서 봅시다.”

“이쪽으로 오십시오.”

대장간 너머 절벽에 동굴이 생겨 있었다.

유리낙스의 레어로 쓸 동굴로 보였다.

동굴의 벽면이 매끈한 것이 유리낙스가 브레스를 쏘아 바위를 녹여낸 것이 분명했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동굴 안에는 유리낙스가 갑옷을 닦고 있었다.


“이산 씨!”

“유리낙스!”

아유, 내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고작 하루 만에 보는 주제에 유리낙스는 파병군인 돌아온 것처럼 형을 반겼다.


“이것 보세요. 이산 씨, 장비 강화가 장난 아니에요. 빙룡의 보물 못지않아요.”


[정예 기사의 방어구 (+3강)]

- A급 유니크

- 기존 방어구에 용암 토룡의 비늘을 더했다.

- 모든 속성 저항 +30%, 신성 공격력 +30% (세트 효과, 패시브).

- 힘 +7, 지구력 +5, 신앙 +10.

- 전투 기술 : 불이여 타올라라


[정예 기사의 망치 (+4강)]

- A급 유니크

- 왕의 기사단의 도끼창에 용암 토룡의 턱뼈를 덧대어 빚은 망치. 모든 것을 부술 기세다.

- 힘 +10

- 전투 기술 : 지진


“우와, 번쩍 번쩍 하군요.”

“A급 갑옷? 무기는 거의 S급인데?”

설명란을 보니 나도 입이 쩍 벌어졌다.


정말 강화 한 번 멋들어졌다.

+3강 방어구에 무기는 +4강까지 성공했다.

특히 무기는 형의 등짝보다 큰 망치라니, 근육몬엔 딱 어울리는 무기였다.

한 방 제대로 들어가면 웬만한 보스급도 단박에 그로기에 빠질 것 같았다.


“마음에 드십니까, 단장님.”

“당연하죠. 정말 수고하셨어요. 휴그 영감님.”

“유리낙스님도 많이 도우셨습니다.”

“하하, 그런가요?”

“제가 브레스로 기사단 마크를 새겨줄게요. 견본이 몇 개 있는데 골라봐요.”

유리낙스는 형을 끌고 어디론가 데려갔다.

그래, 내 눈 밖에서 꽁냥거려라.

차라리 그게 낫다.


“주군의 장비는 이쪽입니다.”


[불꽃의 용갑]

- A급 유니크

- 용암 토룡의 비늘로 주조한 용갑.

- 화염 저항 +40%, 화염 공격력을 +20%

- 힘 +2, 지구력 +3, 신비 +3.


[사신의 망토 (+4강)]

- A급 유니크

- 기존 망토에 용암 토룡의 비늘을 더했다.

- 몸이 가벼워지며, 어둠 속에서 기척을 지운다.

- 낙하 데미지 50% 저감

- 민첩 +8

- 전투 기술 : 어둠 휘감기 (은신)


[사슴 발걸음 장화]

- A급 유니크

- 물소 가죽에 숲의 바람을 얹었다.

- 땅과 마찰이 줄어들며, 물 위에 뜰 수 있다.

- 이동속도 +5%, 민첩 +2, 신비 +1

- 전투 기술 : 수면 걷기


“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모두 A급 유니크 아이템으로 보정 능력치와 부가 효과가 엄청났다.


마치 내게 맞춘 세트 장비 같았다.

용갑의 화염 속성은 내 흑염 주입 스킬과 궁합이 아주 좋았고, 망토의 은신 스킬과 장화의 수면 걷기 능력은 민첩 캐릭에겐 더 없이 환상적이었다.


“마음에 드십니까?”

“당연하지! 역시 월드 최고의 대장장이다워. 정말 고마워.”

“주군께서 만족해하시니 저도 안심이 되는군요. 그런데...”

“그런데라니? 뭐가 문제가 있어?”

휴그가 뒷말을 삼키기에 냉큼 물었다.


솔직히 방어구보다 무기가 궁금했다.

내 무기는 어디 있어? 몇강 까지 강화했어? 라고 묻기가 조금 창피했다.


“방어구는 웬만큼 잘 만든 것 같은데, 주군의 무기가 문제입니다.”

휴그가 상자에서 내 무기를 꺼내 들었다.


[늑대의 송곳니]

- S급 일반

- 세상이 생명이 넘쳐났던 시절, 늑대의 왕으로 불렸던 이의 송곳니. 투박하지만 긍지 높은 단검.


‘뭐야? 아직 일반템이야? 설마 +2강도 안 됐어?’

늑대 송곳니는 국고 편입을 해버린 아이템이라, 유니크에서 일반 템으로 강등된 이력이 있다.

설마 그런 이력 때문에 강화가 불가능한 건가?


“휴그, 무기 강화에 실패했어?”

“실패했다면 외려 마음이 편하겠습니다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무슨 말이지?”

“제가 이 무기에 사슴 신의 뿔을 융합시켰습니다. 융합은 확실히 성공했는데, 어이없게도 강화가 되질 않더군요.”


뭐야, 재료만 소모하고 강화가 안 됐다?

로스트 월드가 현질 유도하는 김치 게임도 아니고, 그따위 강화 실패가 어디 있나?

로스트 월드에서 강화에 실패하는 이유는 대장장이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강화 재료가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전부다.

그런데, 재료는 처먹고 강화는 실패하다니 말이 안 됐다.


“무슨 그런 어이없는 경우가 있지?”

제대로 강화된 무기로 포식 군주를 토벌하려던 참이었는데 말이다.

데미갓을 강화도 안 된 일반 무기로 상대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단순 추측입니다만, 말로만 듣던 특별한 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별한 무기?”

“특별한 사연이 있는 무기 말입니다. 얽힌 사연을 어찌 푸느냐에 따라 전설적인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보물 말입니다.”

전설적인 무기?

이게 설마 퀘스트 아이템이라는 말인가?

아주 긴 연퀘를 마치면 전설급 무기로 변하는 그런 종류의 아이템이라는 건가?


“이 늑대 송곳니가 전설급 무기라고?”

“그럴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슴 신의 뿔을 융합시켰어도 티도 나지 않는 무기가 세상에 몇이나 있겠습니까?”

사슴 신의 뿔을 융합시켰다면, 최소한 마나 회복치는 달린 레어 무기로 강화되는 게 정상이었다.


“쩝. 이 무기가 그런 전설급처럼 보이지 않아.”

괜한 기대감은 금물이다.

이건 튜토리얼 보스가 뱉은 쪼랩 아이템에 불과하다. 괜한 기대감에 강화를 거듭하다간 재료만 낭비하게 될거다.


“죄송합니다. 사슴 신의 뿔을 쓰고도 무기 강화를 못 하다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미안할 거 없어. 이제 이 무기도 놓아줄 때가 된 거지.”


나는 늑대 송곳니를 받아들고 자리를 벗어났다.

이까짓 무기는 버려버리고, 유리낙스에서 빙룡의 보고(寶庫)를 열어달라고 해야지 싶었다.

빙룡의 보고라면 내가 쓸만한 A급 유니크 무기는 있을 테니까 말이다.


작가의말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2.05.29 15:14
    No. 1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있지 않아서 이야기가 없지만 만약 조회수가 더 늘어난다면 엘든링 이야기가 안나올수 없을것 같은데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게임을 생각나게 하는 용들의 작명법이나 대장장이의 종족같은 부분은 수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푸달
    작성일
    22.05.29 22:48
    No. 2

    엘든링을 모티브로 한 게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별일없다
    작성일
    22.06.14 20:53
    No. 3

    크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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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08 : 말라붙은 심장 +4 22.05.16 461 21 13쪽
7 007 : 거머리 +3 22.05.15 465 1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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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05 : 공무원이 되다 +2 22.05.13 534 22 13쪽
4 004 : 스탯 22.05.13 577 27 12쪽
3 003 : 힐링 포션 +2 22.05.12 660 24 13쪽
2 002 : 나는 네임드다 +2 22.05.11 927 3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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