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라이가 볼트를 데려간건 사전정보를 알려줬으니 잘 거래하란 뜻이 아니라. 줄라이는 미리 아버지랑 상의된 일이야...너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척하면서... 더 교묘히 넘어가도록... 그리고 보호자격인 볼트를 데리고 사라지는 거지. 솔직히 겉으로 봐도 잠깐 뜬 애송이 밖에 안돼잖아.
솔직히
남작가가 마음에 드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군요.
쫌 ㅂㅅ같은데
자가 아빠랑 호형호제하던 양반이
지금은 지만 남작되고 잘먹고 잘 사는건데 도데체 어디에 마음에 둘 부분이 있음?
소설에 나와있는 논리는
생각을 하고 쓴거임?
귀족이 평민한테 쫌 잘 대해줬다고
헤헤거리고 있는 평민은
그냥 다 잡은 물고기로 밖에 안보임.
논리적이지 못하면 주위에 쫌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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