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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인데 형수라고 부른다고? 노답이네
찬성: 1 | 반대: 0
족보가 뭐이야
형수에 도련님?!
틀
찬성: 0 | 반대: 0
형수라고 불렀으면 그냥 조카 대하듯 하는게 좋고 전생 마누라에 왜이리 집착들하지? 병든아내한테 몹쓸 짓 하고 다닌 것도 아니고 굳이 다시 태어나서 우리 마누라 하면서 질질짜야함?
찬성: 2 | 반대: 1
고아설정으로 수정가자 ㅋㅋ 감당못할설정으로 주인공 인성 조져버리기
아들이 죽다가 살아나도 그렇지... 너무 맘충 같은 반응이다.. 주변에서 걱정을 하는부분에 대해 화내는 점이 .. 불편
찬성: 4 | 반대: 0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뭔가 상황이 억지스럽고 자연스럽지 않은데 이상함을 못느끼시나? 50대 가장이 아픈 아내두고 싱크홀에 빠지면서 하는 생각이 고작 다음생엔 금수저...
찬성: 5 | 반대: 0
엄마가 상식이 없네 그러다가 귀한아들 잡을라고 공부좀 하지 쯧쯧
시작부터 거슬리네....
18세기인데 총이 안나왔다고요...?
이안 이라는 이름 듣는 순간 보기 싫어졌다
역시 이과가 최고야
하.. 이거 같은작가 맞음? 쪼르륵 후루룩 쩝쩝 이딴거좀 안쓰면 안됨? 더럽게 정신없네
찬성: 2 | 반대: 0
읽고 다음화로 갑니다.
형수는 형의 아내고.. 도련님은 남편의 동생인데.. 그럼 그 대사 치는 사람의 성별은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
비밀 댓글입니다
?? 왜 영혼이 저승에 감 빙의한건지 환생한건지 설명이 헷갈리는데.. 너무 날치기로 납득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아니 형수라 부르면 형의 와이프를 형수라 부르는데 그 사람이 또 도련님이라 부른다고? 이 뭔 족보가 어떻게 된거임? 여자(형수) -남자(형) -남자(동생, 형수가 부를 땐 도련님) -여자(동생, 형수가 부를 땐 아가씨) 조사 안했음?
찬성: 3 | 반대: 0
유수한. 그. 주인공 보고 감동 받아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평행세계인가요? 아이 조아라 또 즐겨 볼게 생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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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