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사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푸달입니다.

‘재벌을 넘어 귀족으로’를 끝내고 4개월여만에 다시 연재를 시작하네요.

매일 12시 05분에 1화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토, 일요일에는 조금 늦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꾸준히 달려보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제 소설로 잠시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지스]

음 .... 너무 주 타켓이 어린거 아닌가요 ... 그냥 고등학생에 팬픽 .... 그런 느낌이라 많이는 아니더라도 약간에 진지함은 필요할것 같은데 ...

[absent]

ㄴ 저는 지금 수준이 딱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 시점에서 딱 10편 올라온 시점인데 더 진지하게 나갔다면 들어오는 인원보다 나가는 인원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앞으로 진지하게 글 쓸 상황이 있을때(주인공의 상황) 그런 부분을 만족스럽게 하는게 작가의 역량인데, 제 입장에선 재벌을 넘어 귀족으로는 초중반까지는 완전 만족이었으니깐요.

물론 후반까지도 평균이상의 퀄리티는 보여줬었지만 스토리 흐름상 장르글을 많이 본 독자라면 예측가능해서 후반엔 가슴이 두근거리기까진 못했죠.

이 작품도 제가 보기엔 아직까지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지한 글들 있으면 윗분님이 좀 추천좀 해주시면 저도 꼭 보겠습니다.

[[탈퇴계정]]

재밌습니다만 판타지 소설에 철학적인 것을 기대하는것은 무리겠죠?

[가우리]

잘봤어용

[일타삼강냉]

많이 즐겁습니다!

[니나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내가최고다]

초반은 괜찮았는데 중반이후로 눈 뜨고 볼수가 없다.초딩이 글 쓰는것도 아니고 하차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