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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습니다.화이팅 ~~~

찬성: 2 | 반대: 2

이소설 읽다보면 흙수저는 아무리 똑똑하고 회귀해도 단순히 돈많은 졸부까지는 쉽게되도 재벌돼는 데까지는 엄청힘들다는걸 새삼 느끼게 된다

찬성: 20 | 반대: 0

현실이 그런 것 같아요

찬성: 4 | 반대: 0

재벌 아들이나 손자가 아니면 힘들죠...하다못해 서자라도 되지 그랬어요ㅡ 그런데 또 달리 생각하면 고군분투 하는게 멋있기도 하네요

찬성: 2 | 반대: 1

솔직히 말하면 애국타령할때부터 급격히 흥미가 떨어지내요. 전에는 다음에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봤는데 이후에는 글도 눈에 안들어오고 그냥 쭉쭉 내려버리게 되네요

찬성: 20 | 반대: 0

그때의 상황이 그렇다고 다들 이야기하시는데...그 일반적인 상황을 뒤집어 엎어버리는 사이다 주인공이 보고 싶어서 이런 글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상황따져가면서 글쓰면 그냥 그때 성공한 사람 자서전을 읽죠...

찬성: 13 | 반대: 0

잘봤습니다
정주행 완료.

찬성: 2 | 반대: 1

이런식이면... 유료가면.. 회당 500이하 조회

찬성: 4 | 반대: 0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필력이 좋으시네요 앞으로도 더 기대할게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권위문제에선 팀전이거든요.
애국이 필요한건 메이커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필요하죠.
담합이라고 봐도 젛겠네요.

찬성: 3 | 반대: 1

변호사 수수료를 너무 과하게 잡으신거 아닌가요? 특히 통신 0.97프로면 거의 1/3인데 그게 수수료로 나간다고요? 이게 그렇게 어려운 협상이였나요? 현재 시세 4배로 바꿔주는데 ;;

찬성: 15 | 반대: 0

케이가 너무 떼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뭐 케바케니깐요.
케이아니면 2%는 커녕 디밀지도 못했겠다 생각하니 마냥 뜯긴것 같지도 않고.
쭉쭉 고속도로 달리는 주인공들에 익숙한탓인지 가끔씩 갑갑하기도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작가님.

찬성: 6 | 반대: 0

그냥 개호구네요. 머리좋고 미래 아는데 저런 노비마인든 머냐. 하차!!!!!

찬성: 12 | 반대: 1

작가가 독자들 절망하라고 쓴 글... 회귀 왜 했니? 선작 삭제합니다

찬성: 10 | 반대: 0

케이 수수료는 좀 심하게 오바네요.. 수수료도 지 마음대로 때가고... 에휴

찬성: 8 | 반대: 0

케이 수수료는 월권행위네요

찬성: 7 | 반대: 0

건필요

찬성: 1 | 반대: 0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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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제시카 시카고 일리노이 시카고
이기때문이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