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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면 완전득이네요. 정시로 보면 전예급 장수가 흔하지는 않지요.
찬성: 3 | 반대: 0
자넨 아는게 뭔가??
찬성: 7 | 반대: 0
삼국지 천하를 삼키다 에서는 장비 서황 전예가 삼대장으로 전예는 일군을 이끄는 총사령관 급으로 나와서 혼자 여포 견제하고 촉을 삼키는 하드 캐리를 보여 주져.대체 역사에서의 전예는 쓰는 사람의 지식이 다들 상당해서 특 s급으로 나오는 경우가 간간히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3
호치면 허저인가요?
호치는 허저
스마일 // 전예는 귀큰도둑놈에게 붙었고 주인공에게는 허저가 붙는다고 되어있네요. 조운 버리고 전예 챙기면 정사기준으로는 귀큰도둑놈이 득본 느낌...
찬성: 6 | 반대: 1
조창? 조앙이 나오는 것도 이른 시기인거 같은데 조홍이겠죠?
찬성: 1 | 반대: 0
아고, 수정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허저!
"악진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도와 유반" 이라고... 유벽이 아닌가요?
아고,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호치는 허저 악래면 전위를 일컫는데 전위는 장막밑에 있고 호치는 여남쪽에 있을테니, 얻어도 좋지요 정사기준으로 보면 고순,국의,전예,진도 흔치 않지요. 전 무력보단 통솔 지략 뛰어난 장수 선호해서 이소설에서 어떤 인물들을 영입할련지 기대 됩니다.
찬성: 2 | 반대: 1
전예면 대장군감 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0
전예는 노모 때문에 유비와 인연을 이어가지 못할테니 좋은 기회네요.
노숙의 임펙트를 기대 했지만 지존과 다른 노숙의 모습도 없고 전개도 특별히 다르다던가 어떤 인물에 대한 새로운 평도 없는 듯 하네요. 그냥 평이한 삼국지연의로 보고 있습니다.이번 편은 굉장히 억지가 많았고 주유-노숙이라는 인물을 깍아내리는 글이라고 보여지네요.
찬성: 2 | 반대: 4
잘봤습니다.^^
나이를 따지면 시대에 맞지 않은 인물도 나오지요. 그러하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허저를 붙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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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