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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달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34 푸달
    2017.12.20
    14:08
    헤헤, 감사합니다.
  • Lv.11 [탈퇴계정]
    2017.12.16
    21:34
    푸달 님, 놀러왔어요^^
  • Lv.34 푸달
    2017.12.20
    14:09
    오랜만에 오셨네요. 요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Lv.34 분재나무
    2017.12.16
    01:26
    서제 다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는 일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Lv.34 푸달
    2017.12.20
    14:10
    나이가 좀 있으신 분 같습니다. 짧지만 착 가라앉은 문체가 멋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 Personacon 二月
    2017.11.29
    13:20
    안녕하세요. 푸달님!
    한 달만에 다시 들렀어요.
    날씨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길.
    즐거운 건필 되세요. ^^
  • Lv.34 푸달
    2017.12.05
    08:34
    이월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왜 이월님 방명록 글을 못 봤을까요?)
  • Lv.11 [탈퇴계정]
    2017.11.18
    21:37
    안녕하세요. 푸달 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날씨는 추워지는데 월동 준비는 잘하고 계시는지요.
  • Lv.34 푸달
    2017.11.20
    22:29
    헤헤,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야 따뜻하게 보내고 있죠. 파커 꺼냈습니다. 온수 매트도요.
    은별님도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 Lv.34 요비
    2017.10.27
    02:16
    이제 봤네요 ^^ 건필하세요.
  • Lv.42 윤신우
    2017.10.20
    14:23
    건필하세요~^^
  • Lv.66 해피바쿤
    2017.10.15
    23:28
    제 서재 방문하신 걸 이제야 봤습니다. 거의 한 달이나 지났던데, 제 눈이 잘못된건지 귀신에 씌인건지 의아할 정도네요^^; 아무튼 방문 감사했고 늦어서 무척 죄송합니다. 늘 건필하세요~
  • Lv.40 난중일기
    2017.10.15
    17:07
    저도 들렸다 갑니다 하하
  • Lv.34 푸달
    2017.10.13
    13:43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 추석 연휴때 다른 작가분들 글도 몇편 못 읽고 끝나버렸어요. 여운을 즐기지도 못했네요.
    금방 답방가겠습니다.
  • Lv.13 하나쿵
    2017.10.13
    10:26
    안녕하세요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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