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pyan..님, 후원금 잘 받았고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데빌즈헌터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beag님, 후원금 잘 받았고 열심히 쓸게요.
k9697_dlghdgml0801님, 후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백수대위님, 후원금 잘 쓸게요. 후원받은 만큼 잘해보겠습니다.
nogari29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a0300님,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gari29님, 후원해주셨는데 휴재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천상리류님, 후원을 또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n7664te님, 재밌게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로새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잘 쓰겠습니다.
nogari29님, 감사히 잘 쓸게요.
천상리류님, 후원 감사합니다.
jaa0300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쓸게요^^
제 문제점인 캐릭터설정을 잘 분석해서 써볼게요.
비록 이미 써버린 캐릭터들은 변경이 어렵겠지만 잘 활용해볼게요.
생각보다 주인공한테 몰입하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글을 읽는 방식이란 꽤 달라서 놀랐지만 알았으니 고치면 될 뿐이죠.
개연성이 아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개연성을 염두에 두면서 써보겠습니다.
얼마나 잘할지는 써봐야 알겠죠.
이건 글을 쓰는 입장에서의 문제인데 시점이 자꾸 번져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거의 시나리오를 쓰듯이 글을 쓰게 된다고 해야하나?
병렬사고를 쓴 것까진 좋지만 시점이 멋대로 퍼져나가서 글을 쓰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계속 같은 방식으로 쓰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나름대로 수습해보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면 묘한 흐름이 느껴져요.
그 흐름을 탈 때 무난하거나 반응이 좋았고 거스를 때마다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그 흐름을 타고가면 무난한 스토리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걸 느끼면서 왜 혹평을 계속 받고 있냐고요?
계속 거슬러서요.
그 흐름이 무난한 완결까지의 길인 건 알겠지만 그 흐름이 나아간 끝에서 제 역량을 벗어나는 순간이 뻔히 보였어요.
중간에 빠져나갈 최적의 타이밍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거까지 볼 수 있을 만큼 제가 글을 오래 쓴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생략을 통해 난관을 벗어나는 시도를 했지만 대차게 실패해버렸네요ㅎㅎ
제가 제 글을 읽어보니 생략의 타이밍을 잘못 잡았던 것 같아요.
생략의 사용법을 잘못 이해했던 거죠.
(8/5)
확신하긴 아직 이르지만 제 페이스를 찾아가는 것 같아요.
덕분에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독자님께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제 페이스대로 독자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어야 비로소 성장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만간 유료화가 진행됩니다.
앞부분이 처참하니 새로운 유입자는 바라기 힘들겠죠.
어쩔 수 있겠습니까.
이미 저질러버린 걸 되돌릴 수도 없고.
악으로 깡으로 얼타지 않고 열심히 잘 써나가보겠습니다.
(8/6)
일이랑 연재를 동시에 한다고 퇴고를 못하고 있는데 되도록 퇴고할 수 있게끔 노력해볼게요.
(8/7)
소제목을 생략한 이후의 전개가 이상하다고요? 그게 원래 제가 글을 쓰는 방식이에요. 초반부 때 쓰던 느낌대로 쓰고 있지만... 중간에 헛짓으로 엉킨 탓에 흐름상 위화감이 들긴 하네요.
그래도 지금대로면 퀄리티는 유지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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