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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인공은 맨날 바지에 손을 넣고 있을까요?뭐하길래?
찬성: 37 | 반대: 0
예언자도 아니고 저렇게 상황 딱딱 맞추면 오히려 짜고치는걸로 의심할텐데 역시 소설이라 그런가 주인공 천재 만들라고 다른 사람 다 바보 만드네
찬성: 31 | 반대: 4
건필
찬성: 1 | 반대: 0
서로 의심할 만한 상황에서 상대에게 의문을 품을 만한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
찬성: 5 | 반대: 0
갑자기 모시청에 시장이생각나네 자신형 멀쩡했는데 정신병원보냈다는 정치인들은 상종못할듯
찬성: 6 | 반대: 9
카티 누구나 알법한 이를 그런식으로 말하고 싶음ㅋㅋ? 거기다 확실치 않은걸 사실인양 말하면 욕먹음
찬성: 3 | 반대: 3
시간과 예산!
찬성: 0 | 반대: 0
마철광 왔을 때, 이항무가 성사장이라고 말하는 대신 성시훈 나오라고 했으면 마철광이 의심했을 듯
찬성: 0 | 반대: 1
정치인과 살인청부업자 파트 길어지니까 노잼이긴 하네요. 혐오랑 혐오가 계속 나오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찬성: 2 | 반대: 0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1억달라고 하면 10억 가지고오는 돈에서 까라고 할꺼 같은데.. 그 돈을 또 돌려주네요 흠
자기형 정신병력 있다는거 다 까발겨졌는데 기레기 플레이에 놀아니는 병신이 여기 또있네
찬성: 0 | 반대: 4
드라마 속이니까 흠... 그래도 재밋습니당
현실이 아니라 드라마입니다 ㅋㅋ 여주인공이 재벌3세 뺨때리고 뺨맞은 재벌3세가 이런여자 처음이야 하는...
찬성: 3 | 반대: 0
이항무 에피소드 되게 허접하네요 주인공빼고 다 바보 만드신듯 독자들까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다. 항상 186을 만지나? 아니면 녹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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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