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살이 넘은 달래.
처음 데려왔을 때 주먹만하던 떼쟁이 녀석이, 이제는 나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인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 중...
하루에도 몇 번이나 감탄하고 감사하는 것은, 바로 너의 깊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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