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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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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디어 벨린과 안젤라가 다시 만나는 군요. 이번 만남은 아마도 둘중 한명이 죽지 않는이상 끝나지 않겠지요?
연재주기가 좀더 빨라지면 안될까요 ㅜㅜ
젭라...벨린죽지마...
화이팅입니다~~~>_<b 그리고...벨린 죽이지 마세요오오오;ㅁ; 여제 폐하께 돌아가야 해요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만나는 군요...
자기 스스로를 쐇지.... 찡하네요.....
자 이번 만남은 어떻게 해결될까요.
하하 잘 보고 갑니다
여전히 멋진 글을 쓰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흐음... 건필하세요
전쟁터 인터벌이 무척 길었던......
메이크 레디! 테이크 에임! 파이어어어!
건필
찬성: 0 | 반대: 0 삭제
스스로를 쐈다는게...무슨의미일지 궁금하네요..ㅎㅎ 막 상상의나래를 펼치는중..
흐허엏ㅇ안젤라...
하앍... 끝이 보인다...
벨린! 이대로 사라지지 말아다오!
다음편 다음편 다음편 다음편 다음편 다음편
다가가다가 일제사격맞고 난자당하는건 아닐지 -_-?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스스로를 쐈다는 의미는.. 안젤라와 닮은 아리엘을 쏜것이겠지요 벨린이 "착한 안젤라" 라고 여긴다 생각한 안젤라에게는 자신과 닮은 아리엘을 쏜 행위가 자신과 벨린의 사이에 존재했던 추억의 끊을 잘라내는 행위와 같았음이라 생각합니다 흐흐
마지막 말이 의미심장 하군요
아 진짜 살 생각 없는 사람들 싫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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