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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사알짝 빨라졌네
찬성: 2 | 반대: 3
이정도 진행 딱 좋음
찬성: 1 | 반대: 3
요번에는 "운이 좋네"가 아니네요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전 챕터에서 공 하나하나의 세밀한 의미와 상황설정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지금 이 진도로 조금싹 빠르게 나아가도 투수와 타자의 머리싸움이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연차가 높은 작가님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찬성: 6 | 반대: 10
오늘 좋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3
좋다좋아
그래도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나름 작가만의 텐션이 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5
잼써요
건필하시어요.
이 작가 특성이 인물들 대사가 거의 npc들 같다는.. 정형화 되어있고 감정이나 영혼이 없어 대사에..
찬성: 1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오 좋아요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 작품은 조기 종료될가능성이.높네요. 무료 연재중에 조회수가 1/3토막이라니… 컨셉도 잘잡고 요즘.유행에서 살짝벗어난 주제도 참신한데, 전개속도가 쌍팔년도.스타일이라니
찬성: 9 | 반대: 1
진짜 속도가 아휴 한숨만 과장 한스푼 더하면 한경기가 책한권 이라니
찬성: 5 | 반대: 1
재미있는데 !!
담편 얼른주세여
찬성: 1 | 반대: 0
아주 재밋어요 늘 흥미진진 하게 잘읽고 있음니다
npc니 뭐니는 너무 억까가 아닐까... 대부분 분석적인 내용을 말하는거라 딱딱하게 들리는 것 같음 다만 전 경기에서 팀 감코, 적팀 감코, 해설자, 구단주, 타자들 하나하나, 기타 등등 총출동해서 운, 낯섬 반복하는건 좀 힘들긴 했음... 하지만 투수와 타자의 머리싸움과 긴장감이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 몰입도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템포 조절과 등장인물 시점 분배가 적절히만 됐으면 더 인기 있었을 법한데, 작가님 기준에서 지금 장기 연재 할 정도로 흥행이 되고 있을런지가 걱정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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