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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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가 달려가는데 중견수 묘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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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 분석은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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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빠른 스토리 진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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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쥔공이 단순하게 스펙으로 상대를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좀 더 분석적이라 맘에 든다
진행속도 딱 적당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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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분석이 아닌 현미경 연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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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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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약 부팀장의 발언이 더해져서 세호는 운이었다라고 끝까지 우기는 대사가 나왔다면 독자들 우수수 떨어져 나갔을것 같음. 그리고 이제까지 신나게 평가했는데 굳이 시카고팀의 평가를 마무리로 넣어야 했나에 의문이 있지만 나름 잘 마무리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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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세호 15경기에서 20경기면 대략 500화 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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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야구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전성기이후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이야기같아서 조금 슬프네요 뭐 이제는 170을 던져도 판타지가 아닌시대라서 .. 오히려 로우파워 리얼스포츠 느낌? ㅋㅋ 롱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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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언제 끝났어?
담편 주세요
무명 신인 투수 첫 경기를 이렇게 까지 비중 있게. 다룰까요?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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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이라! 맞고 틀림없는 말이네요. 공감합니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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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가즈아!
다양한 구종 + 미친 제구력 + 볼 로케이션을 구사하는 투수가 있는데 타자가 왜 공을 못 치는지 슬로우 비디오에서 중계 해설진이 말 하겠죠 지금 새로운 신인왕 후보를 보고 있습니다. 영리한 투구로 상대방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타자들이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야구 중계 보면 보통 운이 좋습니다? 멘트 안 합니다. 메이저에서 운빨로 살아남은 선수는 없어요. 지금 작가는 메이저를 중학생야구로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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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이 많으면 문제될게 없는 스토리 진행인데 비축분 떨어지면 감질맛나서 못볼정도로 진행이 느림 15편정도 모아서 보니깐 볼만합니다 유료화전까지 묵혀놓고 봐야하는 소설 유료화되면 이걸 따라가는게 맞나 고민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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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건 작가님 마음인데, 그렇게 싫으면 안 읽으면 되고, 공짜로 보면서 참 말씀들 많으시네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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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정도의 투수가 메이저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아니 메이저로 갈수나 있을까? 마이너에서도 싱글 A 수준이면 지금 전개가 딱 맞을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전체 구단의 전력분석팀이 이짓거리를 하는걸 경기마다 봐야하는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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